5월11일 저녁에  보일러 점검을 해야 한다고 사전연락없이 갑자기 방문하여 점검후 


보일러가 누수가 있으니 수리를 해야한다고 어머니에게 200만원가량을  받아갔습니다

 

어머니는 나이가 좀 있으시고 당연히 이런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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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확인하고 바로 경찰서로 가서 신고접수하니 

 

형사님이 바로 해당업체로 전화하셔서 이 내역이 맞는지 금액이 맞는지 물어보시는데...

 

보일러측에서는 자기들은 해당 내용을 다 설명했고 대화를 볼펜형녹음기로 녹음까지 해놔서 아무 잘못도 없다며 뻔뻔하게 나오고있습니다.

 

결국은 형사님들에게 사기죄 성립이 힘드니 민사로 가라는 답변밖에 못듣고 집에 돌아갔습니다

 

집에서 다시 해당 기사한테 직접 전화를 걸어서 환불해달라고 말해봐도 환불불가라고 말해놨다며 절대 못해준다네요...

 

이게 말이 되는 금액이냐고 따져봐도  그럼 안하면 되지않냐 왜 했느냐 이미 약품이 들어갔기떄문에 끝난거다 이런식으로만 얘기하네요

 

열불나죽겠습니다.

 

법쪽으로는 문외한이라 2일쨰 알아보고있는데 딱히 방법이 없는거같습니다... 

 

애초에 2008년도쯤부터 활동한 업체인데 지금까지도 이러고있는거보면 돈을 돌려받을수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보일러사기3.png

 

 

통화가 끝나고 작업사진이라고 보내준 문자로 보내온 사진인데 이게 부식방지제라고 하는데 25병이나 들어갔다고 하네요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가정용보일러에 안써도 무관하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계속 저에게 자꾸 미안하다고 사과하시는데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200만원은 저희에게는 큰 금액입니다.

 


관련쪽으로 잘 아시는 형님 계시면 제발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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