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보자마자 어이없어서 건들지도 않고 사진 찍었습니다.
비가 새벽부터 내린걸로 알고 잇어서 혹시나 해서 후다닥 와봣더니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ㅌㅋ
ㅋㅋㅋㅋㅌㅋㅋㅋㅌㅋㅋㅋㅋㅋ
고객센터에 전화하니
와우회원으로서 보상만 잇고
오늘 까지도 못받고 내일 받고(그럼 오늘 시킨 이유가 없는데)
결국 쿠팡은 모든 책임을 고객에게 전가할뿐이고
처리는 안될뿐이고
귀책사유가 쿠팡에 잇는건 인정을 하는데
왜 손해만 내가 봐야하냐햇는데
그건 아니라 하는데
쿠팡의 손해가 뭐가 있냐고 물어보니
답은못하고
어이가 없네요
에초에 저거 없다고 죽는건 아니지만 그냥 나몰라라 하는게 대놓고 보여서
쿠팡은 이제 탈퇴해야겟습니다
조금 더 부지런 해야겟네요
ps페점시간 문앞이라서 제잘못이라 하는데
저긴 문앞이 아닙니다
문앞만 냅둬주셧어도 다행이다 합니다
사진 올리겟습니다
문앞은 이렆게 튀어나와서 비가 잘 안들이칩니다...
왜 문이랑 거리가 잇는 저기 가져다 버렷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전 처음에 그래서 쓰레기인줄 알앗습니다
페점시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