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7 살입니다  누구나 그러하듯 처자식 먹여살릴려고 5시반에 집에서  나오네요 어쩔땐 힘들지만  가족 생각하며 하루 하루 버티어 내고 있어요 천대받는 직업이지만 땀흘려 일할수 있다는것에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보배 가장님들   오늘도 화이팅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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