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추가글입니다

그동안 기사도 나오고 .. 경황이 없어 이제서야 글을 수정하게 되었어요 

우선 검찰 송치 후 재수사가 들어가서 아직까지 이렇다 할 결과는 나오지 않은 상태이며 결과가 나오면 글을 수정 하려 했으나 기간이 오래 걸릴거 같아 우선 글을 수정합니다. 

댓으로 응원주셨던 모든 분들 감사드리고 유투브 기사가 나왔는데 보배글에는 뜨지 않아 주소를 남깁니다

응원해주신 분들로 인해 기사까지 나올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https://youtu.be/Jl8Z_Xil1sw

 

https://youtu.be/dsBOPXLFxks

세번째 추가글입니다..

피해아동의 부모가 발췌한 CCTV기간으로만 기재하여 본문의 기간과 제목을 수정하였습니다

2월 22일-3월19일 피해아동의 부모가 CCTV 아동학대정황 발췌, 이후의 기간부터 4월초까지 경찰이 확인하여 총 

여일치 입니다

 

피해아동의 부모가 팩트만 정리하여 글 작성을 해주었습니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2460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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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추가글입니다

안녕하세요 

핸드폰으로 글 수정이 되지 않았는데 pc로는 수정이 가능하여 팩트만 정리하여 추가 합니다
가해를 한 어린이집 보육교사와 원장은 해당 어린이집에서 퇴사하였으며 이 글로 인해 해당 원에 다니는 아이나 다른 교사분들 등 관련이 없으신 분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창원 마산회원구 어린이집의 보육교사와 원장이 재직 중에 아동학대를 함 

피해아동의 부모는 경찰에서도 도경에서도 장소가 없다 하여 자리가 없다고 함.
피해아동 엄마가 직접 가해가 일어난 장소인 시립**어린이집으로 가서 직접 확인한 21년 2월 22일-3월 19일까지 피해아동부모가 CCTV발췌, 이후 4월초까지 경찰이 증거 확인하여 총 67회 학대 정황 중 

5살 아이 팔을 잡아 끌어 이동하거나 강제로 던져 눕혀 제압, 밀어 넘어뜨리기, 기저귀 하루에 한번 하원전에 교환, 다른 아이들과 함께 하는 활동에서 배제시키고 혼자 방에 방치. 손,배,등의 가격 등이 있었으며

아이 홀로 30분~ 1시간 방치
11명의 아이들에게 제공되어야 할 간식이 4명분만 제공되어 7명은 쳐다만 보고 있거나1시간씩 자리비우고 인스타,카톡하는 것 학대 정황에서 제외

해당 원장과 보육교사는 퇴사하였으며 
10월에 경찰 사건 조사가 끝나 검찰로 송치되어 검찰송치 중 입니다.

해당 가해자들에게 가벼운 처벌이 내려져 또 다른 피해자가 생겨나지 않도록 엄벌탄원서를 부탁드립니다.
탄원서 작성 및 제출 의향이 있으신 분께서는 쪽지로 메일주소 주시면 친구가 직접 CCTV 를 보며 작성해 경찰에 제출한 CCTV 발췌 목록 및 탄원서 양식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탄원서는 제 3자가 써야 하며 법적효력은 없지만 법정형 선고에 있어 참고자료로 활용이 된다고 합니다
이달 26일까지라서 도움의 손길이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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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많은 사람들이 보셨으면 합니다

제발 널리 공유 부탁드려요

요약

1. 창원 ㄱㅇ어린이집에서 원장과 선생이 5살 남아 60일간 67건 학대 및 은폐하려 함

2. 일이 커지자 해당교사는 퇴사, 어린이집 원장만 바꿔

현재 시립으로 원아 모집 중

뉴스로만 보던 어린이집 아동학대가 제 친구에게도 일어났습니다

경남 창원에 있는 ㄱㅇ어린이집입니다

제 친구는 워킹+ 다둥맘으로 셋째를 ㄱㅇ어린이집에 11개월부터 보냈습니다

올 4월에 같은 어린이집 엄마로부터 "어린이집에서 학대정황을 발견하여 다들 모여 CCTV 를 확인하고 있는데 왜 오지 않느냐" 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알고보니 해당 ㄱㅇ어린이집 원장은 다른 엄마들에겐 '저 엄마는 원래 연락이 안된다'라고 하며 은폐하려 했습니다

막내가 11개월부터 5세까지 다닌 창원에 있는 ㄱㅇ어린이집,

아직 말을 하지 못한다는 점과 부모가 일을 하는 다둥부모라서 다른 부모들보다 시간을 내기 어려울거라는점을 악용하여 다른 아이들보다 더 많은 학대를 가해 은폐하려 한 것이 아닐까요

막내가 자라오는 동안 낯가림이 있는거겠거니 누나들이 다 챙겨주고 하니 말이 느린가보다, 남아는 원래 먹성이 좋은거라 잘 먹는거라 생각했지 ㄱㅇ어린이집에서 굶기고 방치하고 특별활동에서도 배제시키고 방치하며 때린거라 그 누가 상상이나 할 수 있었겠습니까

(수정) 경찰에서도 도경에서도 장소가없다며 가해가 일어났던 해당원에 몇주를 가서 원장실구석에 의자위에 올라서서 cctv를 확인했으며 2월22일-3월19일 만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CCTV를 확보한 60일의 기간동안 원장과 선생의 67건의 학대 정황을요

친구는 매일같이 퇴근 후 경찰서에 가서 학대 정황들을 피눈물 흘리며 발췌했고

교사가 폰을 보며 아이들 방치 한걸 제외하고도 67건의 학대 (아이들 밀치고 던지며 제압하고 , 아이가 갖고 놀던 장난감을 뺏고 , 아이의 배와 등을 때린행동 등) 가 있습니다

왜 그들은 이 아이에게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주지 않고 반찬 하나 없이 밥과 국만 주었던 걸까요

cctv 안에서도 이런 일이 벌어졌는데

cctv 사각지대에서는 과연 어땠을까요

고작 5살인 이 아이는 화장실을 극도로 무서워합니다

화장실 문만 열어도 난리가 납니다

대,소변을 가리기 어려운 막내에게 어린이집 하원 전 하루에 한번만 기저귀를 갈아주었습니다

말과 행동이 염려스러워 세돌 지나 언어치료센터에서 상담을 받아보니 조금 더 늦었으면 자폐진단을 받았을거라 합니다 현재는 자폐의심이라구요

그제서야 그간의 아귀다 맞춰지더라구요

어째서 5살 아이가 그토록 말을 못하고 엄마에게만 붙어있으려 했는지

 

아동학대관련으로 처벌이 너무 가벼운데,, 
이 일이 사회봉사 등의 처벌만 받게 되면 어쩌지요
이 일을 겪어보니 신고한다고 끝나는 일이 아닙니다
증거자료도 피해자가 직접 찾아야 합니다 
여러 카페 등을 돌며 알게 된 사실은요
이런 일을 겪은 사람이 너무나 많다는 사실이었습니다
cctv 사각지대는 아이행동이 이상해도 증거를 찾을 수가 없는데 어떤 집은 화장실 잘 가던 아이가 바닥에서 싸고 화장실안은 무섭다고 합니다
인형놀이로 어린이집 놀이를 하니 말 안들으면 화장실에 가둔다고 하더랍니다 
미래의 내 아이가 될 수도 현재 내 아이도 겪을 수 있습니다
사회 봉사나 학대예방교육 같은 행정명령 등으로 처벌 되면 안됩니다 
제발 더이상은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ㄱㅇ어린이집의ㅅㅅㅎ원장과  보육교사 ㄱㅇㅁ 이 두사람이 솜방망이 처벌로 끝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제 친구의 막내아이는 세돌 지나 자폐의심진단을 받았으며 현재 5살이 되었고 아직도 언어치료중이지만 갈 길이너무나 멉니다.. 
해당 글은 박제가 되어 멀리 퍼지게 공유 부탁드리며 
탄원서 작성 및 제출 의향이 있으신 분께서는 댓글로 메일주소 주시면 직접 CCTV 를 보며 작성해 경찰에 제출한 CCTV 발췌 목록 및 탄원서 양식을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탄원서는 제 3자가 써야 하며 법적효력은 없지만 법정형 선고에 있어 참고자료로 활용이 된다고 합니다
이달 26일까지라서 도움의 손길이 간절합니다 
기한이 지나더라도 창원시립 ㄱㅇ어린이집의 해당 보육교사였던 ㄱㅇㅁ 그리고 원장이었던 ㅅㅅㅎ 이 두사람은 평생 꼬리표를 달고 다닐 수 있게 공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