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7 : 1차접종
.접종부위 팔이 욱씬거림, 열은 타이레놀을 미리 먹어서 그런지 괜찮음
.접종 부위 반대쪽 팔이 아픔 (관절,근육통)
.아픈팔은 잠을 잘못자서 그런줄알고 버팀.
10/22 : 2차접종
. 1차와 마찬가지로 접종부위 욱씬, 열없음
. 1차와 차이점은 졸림..계속졸림 (이틀간)
. 접종부위 반대쪽팔 더 아픔..(생활이 힘들정도)
. 질본 문의후 상담받음 (근육이완제 성분이 들어가 있어서 그럴수 있다는 의견...한달동안 아픈것도 그럴수 있냐는 질문에 미안하고 알아서 병원가서 상담받아라.. 병원비/약값은 알아서 처리해라고 함)
. 오늘 병원가니 근육 어쩌고저쩌고 약을 처방.. 먹어도 효과 없을수도 있다. 이유는 표본이 적다보니 잘 모르겠다는 말..
.결론은 지금도 아픔... 생활이 힘들정도. 두팔들고 대한민국만세 불가능할정도.
. 그리고 짜증남.. 난 그저 추천한 백신만 맞은거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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