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관리 잘해서 쌩쌩하면 낙관적이고 팔팔합니다.

산도 옮깁니다. 관건은 몸과 마음의 활력인 것 같습니다. 

몸은 늙고 약해지다가 죽어도, 죽지 않는 것이 있음을 알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