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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화 링크 첨부 합니다 .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2430683 

기사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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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퇴사한 결정적 이유는 본인들집 오대현대표 어머니 즉 신애련대표 시어머니집 이사까지 제가 관여하게됩니다 본인들 집전세 매물내놓고 본인들 살집 한남동 한남더힐 매물알아보고 다니고 근처에 어머니를 모셔야한다며 어머니집까지 알아보고다녔습니다

이사 날짜가잡히고 저는 이사당일 신애련대표를 모시고 이사를합니다 당연히 이사짐센터도 제가 알아보고 인터넷 이전설치 가전제품 이전설치 금고 이전설치 제가 본인인척 다 통화해서 이사준비를 마치고 신애련대표가 손으로 까딱까딱 집어주면 전 그거 나르기 바쁘고 이사짐 아저씨들에게 이건 이렇게 저건 저렇게 해달라고 부탁을합니다  그러던중 신애련 대표가 이사짐 아저씨들한테 기분 나쁘니 이사짐들어가는 집은 한 두명만 집안에 들어가고 신발을 무조건 벗고 사람 살고있는집이니 무조건 먼지안나게 이사하라는 지시를합니다

이말을 들은 이삿짐 아저씨들은 짐싸던 도중 도저히 못하겠다며 나가셨고 저는 이삿짐대표님을 끊질기게 사정하고 부탁드려 화를 풀어드렸습니다 신애련 대표가 찾은 합의점은 짐들어가는 한남더힐 복도에 짐 다놔두고 가라 알아서 옮기겠다였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그 많은짐 저 혼자 옮겼습니다 옮기고 또 옮기고 그들 가족 히덕 거리며 티비볼때 저혼자 청소하고있었습니다 오대현대표는 저에게 일처리하나 제대로 못한다며 짜증냈고 그날 저녁 보일러에 온수안나온다고 밤 10시경 카톡하여 전화로 닥달을합니다 제가 온수안나오는거 밤10시에 어떻게합니까? 그들에게는 그게 제 잘못입니다

그날 이후 1주일후 바로 오대현대표 어머니집 이사입니다 입주청소와 이사업체 통화후 정리하여 오대현대표에게 카톡을남겼습니다 그날은 제 휴일이였습니다 밤 11시경 전화와서 난리를칩니다 내일 왜안오느냐 인수인계를 왜 안하냐 안오면 어떻하냐 등 쉴새없이 저에게 고함을칩니다 도저히 이제는 정말 도저히 못참겠어서 한마디 했습니다 제가 대체 왜 이런거까지 해야합니까 하구요..

오대현대표는 그만 두고싶어서 이러냐 그딴식으로 대답할꺼면 알겠다 그만 둬라 말한후 다음날 오전7시경 부터 또 전화가와서 이사가지고 또 난리를칩니다 잠 한숨도 못잤습니다 머 일할때도 잠 많이못잤습니다 그사람이 게임 리니지에 미쳐있을때 전 회사에 아침8시까지 그사람 게임 끝날때까지 기다려야했고 주말 쉬는날에도 그사람 게임때문에 회사가서 컴퓨터 켜야했거든요..

아무튼 퇴사하기로 하고 인수인계까지는 회사쪽에서 부탁하길래 똑같은 사람되기싫어서 최대한 빨리 구해달라는 요청을하고 2주정도 더 일했습니다 사람이 구해지니 저를 신애련 대표업무 운전수행을 그달 말까지 하고 나가라고 하더군요 끔찍했습니다 더이상 그들 얼굴보기도 싫고 업무 수행이라고 해봤자 커피심부름 담배심부름 시장심부름 지긋지긋해서 못하겠다라고 하니 제가 긁지도 않은 회사차 마이바흐 휠값을 청구 합니다 물어내고 나가라구요.. 이게 사람이 할짓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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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대부분이 일부 사실적 기반을 과장하고 왜곡한 허위적인 단순 주장일 뿐이며 모두 증명되지 않는 개인적인 주장입니다.

이런 이야기까지는 하고 싶지 않았는데..저희 어머님은 현재는 돌아가셨지만 저 당시 대장암 말기로 괴롭게 투병중이셨습니다. 당시 거동이 힘드셔서 저는 수행기사 대신 택시타고 와도 되니 저희 어머님을 모셔달라고 여러번 부탁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내용들을 토대로 도덕적으로 악의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내기 위해 사실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글에서 증명하고 싶은건 기사가 말하고 있는 주장들이 낱낱히 틀렸다고 말하고 진실공방을 하기 위함이 아니기 때문에 저 당시 나눴던 카톡 내용들을 첨부하겠습니다. 다만 해당 기사는 연봉이 약 5천 중반 정도 되며 중간에 저희 어머님을 모셔다 주거나 제 사적인 일들을 먼저 자처해서 도와주겠다고 이야기 하였고 그 이유는 그런일들을 도와줄때 마다 제가 개인적으로 감사의 표시로 당시 감사하다는 현금을 드렸고 본인이 먼저 자처해서 이사짐 일부 일들을 도와주겠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이사는 상식적으로 당연히 포장이사를 하기 때문에 수행기사분이 업체와 대화를 나누거나 작은 짐들 일부 도와주는 것들을 제외하고 실제로 노동을 해야 하거나 이럴 일이 원천적으로 없었습니다. 저희가 회사 직원분들을 시켜서 이사를 했던게 아닌 정상적인 포장이사를 했던 상황에서 수행기사분이 주장하는 것처럼 노동을 심하게 했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지 의문 입니다. 저희나 어머님이 이사하는 집의 경우 매물을 알아보러 다닌건 맞으나 본인이 혼자 알아본게 아니고 그분이 저의 수행비서기 때문에 제가 알아보러 다닐때 차를 몰고 같이 다녔고 중간 중간에 이사 하는 부분에서 부동산 및 일부 업체가 저와 소통해야 했던 부분들을 대신했던게 팩트 입니다. 퇴사시에 자동차 휠값은 퇴사하면서 본인이 차량 관리에 이슈가 있었던 부분에 대해서 보험처리를 하기 위해 본인 부담금 50만원에 대해서 있었던 정상적인 프로세스였고 이 부분도 불쾌감을 표현하기에 안줘도 된다고 결국 이야기 하였지만 무슨 이유인지 통장에 바로 입금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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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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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회사직원이였지 그들 집사로 하인으로 들어간게 아니였습니다 사직서 쓰는날 이사라는분이 찾아와 오대현대표에게 인사하고 가라고 사정을하다 협박까지합니다 이바닥 인사쪽 좁다고 그러면 안된다고.. 끝까지 거부하고 sbs뉴스기자분에게 제보를 합니다

그들은 집까지 찾아오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저는 집에없었고 와이프 혼자있는 집에 와이프는 아이 하원 시간이라 나가야되는데 집앞에서 제가 올때 까지 기다린다고했다고 무섭다고 전화가옵니다 경찰 불렀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다다음날까지 합의보자는 연락이옵니다 목적이 돈이아니였기에 응하지도 답도 안했습니다 방송에대고 진심어린 사과만 바랬습니다 그랬더니 SBS에 방송금지 가쳐분 신청을 넣었더라구요 다행히 안다르라는 이름만 빼고 방송은 되었고 그후 제가 기대한 사과는없지 오대현과 안다르대표는 절 고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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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대부분이 일부 사실적 기반을 과장하고 왜곡한 허위적인 단순 주장일 뿐이며 모두 증명되지 않는 개인적인 주장입니다.

정상적으로 수행기사로 일하면서 야근에 관련된 부분까지 본인이 지속적으로 돈이 없다고 주장하였기에 연봉도 5300정도를 맞춰주었고 야근수당 및 모든 수당에 대해서 경제적인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챙겨주었습니다. 또한 사회적 상황을 고려하여 항상 기사분께서 불편해 하실까 하여 매순간 조심스럽게 존대하였으며 작은 실수까지도 감싸주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일부 사적인 부분에 대해서 도와주는 부분이 있으면 저는 그 부분을 마음적인 부분이라 해석하여 수행기사의 딸에게 30만원정도 되는 장난감을 선물하거나 가족끼리 외식하라고 현금을 주거나 하는 등으로 표현을 하였습니다. 

해당 사건에 대해서 알게 되서 기자분에게 문의가 왔을 때 저는 기사분께서 왜 해당 내용에 대해 신문사에 제보를 하였는지 너무 놀랐지만, 서로 입장이 달라 오는 오해가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하여 사과하기 위해 찾아갔고 만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 기사분에게도 근무하시면서 기분이 나쁜게 있으셨다면 사과드린다고 어떤것이든 필요한게 있다면 도와주겠다는 식으로 문자를 보냈습니다. 또한 신대표 역시 해당 기사분께서 퇴사 하시는날 아무렇지도 않게 서로 인사를 하였어서 저희는 어떤 이유에서 이러는시지 처음에는 잘 몰랐습니다.

해당 내용에 대해 수행 기사 따님에게 선물을 드렸던 네이버 내역과 퇴사날 신대표와 수행기사가 나누었던 카톡 내용 및 처음 해당 사건을 알게되었을 당시 제가 수행 기사분에게 보냈던 문자 내용을 공개합니다.  

 

 

따님에게 드렸던 선물 일부 내역 퇴사 당일 신대표와 나눴던 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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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사건을 접하고 2020년 10월 경 기사분께 보낸 사과 문자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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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주장

업무방해와 명예회손으로 그리고 제가 상대 경쟁업체에 사주를 받아 돈을 목적으로 이런일을 꾸몄다고 떠벌리고 다닙니다 심지어 제가 그회사에서 일하고있다는 헛소리까지 하면서 룸싸롱은 제가 가고싶다고 요청해 같이가고 사진은 제가 몰래찍어서 본인에서 전송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더군요..세상 어는 운전기사가 회사에서 제일 높은 대표에게 룸싸롱 가고싶다 말하고 몰카찍어 전송을합니까? 그랬다면 전 바로 해고처리됐겠져..그리고 저 6개월동안 면접보러 다니면서 실업급여 받으며 공장에서 알바하며 버텼습니다 안다르에서는 저와친했던 직원시켜 저랑 통화한 내용을 녹취하라 시키고..저는 무혐의를 받고 정말 너무 치가떨리고 제가 이사람이 만들 이회사가 이렇다는걸 공익목적으로 알리고싶어 저도 강요죄로 고소를하였습니다

경찰서에서 하는 통지서가 오더라구요 수많은 갑질은 인정되나 협박했다는 증거가 없다 라고.. 시키는거 안할꺼면 그만두라고 하는게 강요 아닙니까? 처자식 먹여 살리려고 어떻게든 돈벌어야하고 그리고 그사람 제가 신용회복중인거 알아서 본인 아니면 저 채용할곳없다고 시도 때도 없지 말했습니다 이거 협박아닙니까? 경제적인 상황을 뻔히 아니 너는 시키는거 안하면 짜르겠다..

이게 협박아닌가요? 안다르는 이글 보면 절 또 고소하겠져 전 또 힘없고 빽없이 싸워야하고 언론사 인터뷰만 하면 그렇게 잘 막더라구요 기자분들이 다 준비해놓으면 위분들이 기사내지 말라고한다고.. 안다르 신애련 오대현대표 회사지분팔았다는 기사봤습니다 근대 오대현대표 아직 안다르에서 일하고있습니다 안다르라는 회사가 오대현과 같이 피해자인 절 사기꾼 돈밝히는놈으로 만들며 절 고소하다못해 이의신청까지 했습니다 이게 업체에서 잘 나가간다는 회사가 일개 운전기사 죽이지못해 피해자를 가해자로 둔갑시킵니까?

저는 수많은 갑질로 퇴사한 사람입니다 수많은 강요와 협박으로 퇴사한 사람입니다 부디 제발 그들이 합당한 벌을 받게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답변 :

사실 여기서부터가 제가 하고 싶은 주장이 있는 부분입니다. 주장 역시 팩트에 근거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내용을 자세히 읽어보셨다면 도대체 왜 그럼 수행기사분께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인가?에 대해서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진실은 폭언이나 기사분께서 불쾌감을 표현할만한 사건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단지 이상했다면 자꾸 갑질과 성적인 허위 프레임들을 다양하게 엮어 저희 기업에 피해를 꼭 주고 싶어한다고만 느꼈습니다.

근데 여기서 해당 내용에 대해 일부 실마리가 풀렸습니다. 기사분께서는 주장하시는게

"저는 무혐의를 받고 정말 너무 치가떨리고 제가 이사람이 만들 이회사가 이렇다는걸 공익목적으로 알리고싶어 저도 강요죄로 고소를하였습니다" 라고 하였지만 저를 고소한 사람은 기사분이 안밝히셨지만 기사분과 같이 고소한 업체가 하나 있었습니다.

같은 업계 경쟁사 A 가 공동으로 "같은 날", "같은 경찰서","동일하거나 혹은 비슷한 내용"으로 저를 고소 하였습니다. 상식적으로 제 수행기사였다는 분이 어떻게 경쟁사A 와 동시에 해당 내용을 공유하고 저를 고소하였는지 이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의문스럽습니다.

또한 그동안 일어났던 저희 안다르의 다양한 사건들의 당사자가 다녔던 전직 회사는 경쟁사A였습니다.

사실 해당 사건의 경우 저는 경찰서에서 모두 무혐의를 받았습니다. 또한 법원 판결 역시 기사분의 주장만 있을 뿐 사실을 뒷받침하는 증거가 없이 모두 기사분과 친한 증인분의 진술만 있어 해당 내용은 공익적 목적으로 알릴 수 없다는 판결이 있습니다.

또한 직접적으로 회사에 관련된 일이 아닌 개인 사적인 일로서 언론에 유포가 금지되었던 사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글을 이슈화 시켜서 경쟁사 A는 어떤 형태로든 반사 이득을 취해야 했을겁니다. 그게 저희 주가든,,, 저희 기업의 이미지든,,, 혹은 아무리 경쟁사A 가 노력해도 절대 따라올 수 없는 신대표와 저만이 가지고 있는 어떠한 부분이 있기에 안다르에서 저희 부부를 제거해야 했을겁니다.

 

 

물론 기사분은 입장 차이로 인하여 제가 그분의 마음을 다 이해할 순 없겠지만 최소한 이 사건의 본질은 저와 기사분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동안 이 기사분께서 일하고 계시는 동안 저희 안다르에서 있었던 다양한 일부의 정보들이 어떻게 외부에 퍼지게 되었는지 등 많은 사건들이 맞아 떨어젔습니다. 또한 수행기사분께서는 저의 사과를 원해서 라고 하셨지만 제가 여러번 연락을 드려도 어떠한 답변도 없으신 상황에서 지속적이고 악의적으로 저희 회사에 대해서 저렇게 하시는 직접적인 의도가 보이지 않습니다. 사과를 드리기 위해서 만나자고 하였지만 만나기를 거부하시고 다른 원하는것에 대해서 물어보았지만 답변 역시 없으신 상황에서 1년이 넘는 시간동안 끈질기게 방송에도 나갔고 경찰, 검찰 조사까지 진행된 해당 사건을 이렇게 게시판에서 이 타이밍에 실명을 오픈하며 이슈화 하는 이유가 뭔지 굉장히 의문스럽습니다.

저 역시 기업에서 일을 하고 있기도 하지만 가정과 다니는 회사 및 제 와이프가 억울한 누명을 쓰는걸 원하지 않습니다. 저희 어머님은 이 사건으로 제가 경찰 조사 받는걸 보시다가 극심한 스트레스와 상처를 치유하지도 못한채 말기암으로 임종하셨습니다. 이제 곧 신대표가 둘째 출산으로 인한 휴직을 끝내고 회사에 복귀하려는 시점에 1년전 근무했던 일을 사과를 해도 안받으시고 어떠한 보상도 원하지 않는채 이런 글을 쓰는 이유가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저희를 유심히 보는 많은 분들은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회사에 악의적인 기사를 쓰고 있는 기자분들의 이름으로 경쟁사 상호를 같이 넣어서 포털 사이트에 검색해 보시면 누가 진짜 언론을 이용하여 프레임을 짜고, 대중을 선동하는지 단번에 알 수 있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수행 기사님께서는 악의적인 허위 사실들을 토대로 억울해서 글을 올리셨다고 하셨지만 진짜 억울한게 어떤것이고 그동안 경쟁사 A가 과거 저희 회사 직원들을 어떤식으로 매수하여 경쟁사로 이직 후 저희 내부직원들에게 어떠한 짓들을 요구하였는지 저희 뿐 아니라 타 경쟁사들에게도 어떠한 짓들을 하는지 어떤식으로 여론을 선동하는지 진실을 밝히기에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이제부터 하나씩 하나씩 여러가지 고리들을 토대로 묵묵히 진실을 밝히는 것을 시작하겠습니다.

경쟁사에서 아무리 언론을 매수하고 여론을 선동하고 악의적인 프레임을 만들어도 절대 변하지 않는 가치와 진실은 저희가 제품을 만드는 진정성이라고 생각합니다.

 

 

3부 링크 :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2428019&b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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