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5가지 부분을 기억하시면서 끝까지 읽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1.수행기사의 대부분의 주장이 일부 팩트를 과장하고 왜곡하여 실제 사실과 완전히 달라진 주장입니다.

2.수행기사는 지속적으로 개인적 경제력이 어렵다는 요구를 틈틈히 하며 임원과 회사가 돈을 지급했고 공식적인 회사 연봉 또한 5300만원 이었습니다.

3.수행기사가 법적 이슈를 최소화 하기 위해 공익적 내용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고도화된 전략적 워딩들은 실제 팩트나 증거가 없이 주장과 일부 친했던 증인들로 회사와 신애련 대표,남편의 이미지를 악의적으로 만들기 위해 만든 허구 이야기입니다.

4.그렇게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서 기사분이 원하는건 어떤것이고 얻는건 무엇일까요?

5.진짜 진실은 임원과 수행기사의 갑질 사건이 아닙니다. 사실과 상관없이 안다르와 제 와이프 및 저를 음해하고 대중을 선동하여 반사이익을 본 경쟁사 A가 수년간 다양하게 조작된 이슈를 프레임화하여 댓글조작과 신문기사 등으로 저희 가정과 회사를 짓밟기 위한 사건 입니다.

모든 팩트와 증거는 글 내용안에 카톡과 문자 내용들을 첨부합니다.

 

물론 기사분은 입장 차이로 인하여 제가 그분의 마음을 다 이해할 순 없겠지만 최소한 이 사건의 본질은 저와 기사분의 문제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안다르에 근무하고 있는 사내이사이자 신애련 대표의 남편입니다

먼저 해당 불미스러운 사건이 일어난점에 대해서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 드립니다.

최초 사건이 일어난 시점에서 저희는 조직의 책임자로서 안다르를 사랑해주시는 고객과 직원을 포함한 모든 분들께 실망과 걱정을 끼쳐 송구한 마음이었습니다.

 

따라서 사실관계의 여부를 떠나 일이 일어난 자체에 책임을 통감하여 사실과 다른 억측에도 대응하지 않았고 조용히 법적 대응을 통해 해당일을 해결하고 저희 본질인 제품 개발에 몰두 하였습니다.

 

시시비비를 가리며 수행기사와 기업이 상처를 입는 것 보다는 법적 조치를 통해 누구에게도 부당한 처사없이 공정하게 해결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중소기업으로서 허위 사실이고 추후 사실관계가 밝혀지더라도 그동안에 입을 피해는 막대했지만 가명에 가려진 개인과 정보가 공개된 기업간의 다툼을 접한 분들에게 우리는 갑이라는 인식 밖에 될 수 없었기 때문에 최대한 해당 내용에 대해서는 개인이 피해보지 않도록 형식적인 대처만 하었습니다.

 

악의적이고 허위적인 댓글 및 입에 담지 못할 욕설 조차도 저희 고객분들께서 기사만 읽고 혹여나 순간적인 감정으로 댓글을 썻을수도 있다는 생각에 고소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입을 열게 된 것은 흔히 우리가 접하는 기업과 개인의 진실공방을 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기업간에 정의롭게 품질로 승부하는 착한 시장 경쟁이 아닌 지속적으로 부정적이고 부패한 경쟁을 일삼는 것에 대해 더 큰 진실공방을 하기 위해서 입니다. 더 큰 진실 공방에 앞서 제 이야기가 단순한 주장으로 받아들일 수 있어서 해당 기사분의 글에 대한 증거를 토대로 하나씩 설명 드린 후 말씀드리겠습니다.

 

가장 마지막에 나올 일부분 발췌 입니다 꼭 끝까지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기사분께서는 주장하시는게

"저는 무혐의를 받고 정말 너무 치가떨리고 제가 이사람이 만들 이회사가 이렇다는걸 공익목적으로 알리고싶어 저도 강요죄로 고소를하였습니다" 라고 하였지만 저를 고소한 사람은 기사분이 안밝히셨지만 기사분과 같이 고소한 업체가 하나 있었습니다.

같은 업계 경쟁사 A 가 공동으로 "같은 날", "같은 경찰서","동일하거나 혹은 비슷한 내용"으로 저를 고소 하였습니다. 상식적으로 제 수행기사였다는 분이 어떻게 경쟁사A 와 동시에 해당 내용을 공유하고 저를 고소하였는지 이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의문스럽습니다. 또한 참 공교롭게도 그동안 발생됬던 저희 안다르의 다양한 시끄러운 사건들의 당사자가 다녔던 전직 회사도 경쟁사A였습니다.

 

기사의 주장

저는 안다르라는 회사에 2019년 5월8일 계약직으로 입사하여 2020년 9월까지 재직했습니다 퇴사이유는 안다르 전 대표 신애련의 남편 오대현대표의 인격모독과 수많은 갑질이 시간이 갈수록 너무 심해져 자존감과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 퇴사하였습니다 저는 오대현대표의 운전기사로 입사하였습니다

 

기사라는 일이 간단한 개인업무 정도는 당연히 해안하는일입니다 담배심부름 커피심부름 머 미용실예약 이런거까지는 이해하고 시키는대로 열심히했습니다.입사후 3개월이 지난 시점부터는 개인적인 일을 넘어 오대현 신애련대표와 그들의 가족일까지 제게 맡겼습니다

본인집 인테리어하는데 아파트 입주민 집에 일일이 찾아가서 인테리어 동의서 싸인받아와라 파주에서 장충동 신랑호텔까지 가서 본인 아이먹일 전복죽사와라 정장맞춰와라 인천가서 애기 자동차 사와라 (디트로네 자동차 80키로 넘는 무게입니다) 친구들 만나야되니 광주까지 태워주고 다시 태우러와라 집에 갈비찜 냉면 사다놔라 크리스마스때 본인집에서 파티하니 산타복 사와라..등등 참았습니다

저도 가장이다보니 월급받고 일해야하니 그려러니 하고 참았습니다 점점 그들 가족들이 저에게 전화하여 어머니는 태우러와라 동생은 본인 차샀으니  아파트에 차량등록시켜라

 

답변 :

퇴사 이유와 본인이 밝히는 이유가 공익적임을 밝히기 위해 지속적인 인격모독과 수많은 갑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며 사회적인 약자로서 기업의 임원에게 갑질을 당했다는 형태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저는 기사분께서 딸이 있으시다는 부분에 같은 아빠로서 동질감을 느꼈고 매사에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서 존중하였습니다. 말하나 단어 하나 조차 이분이 상처 받으실까 카톡 한글자 한글자 역시 신중히 쓰며 기사분을 매순간 존중하여 자신감을 갖기를 바랬습니다.

 

또한 기사분의 와이프가 운영하는 아동 쇼핑몰에 대해서 틈틈히 저에게 사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물어거나 옷을 만드는 법에 대해서 질문 했기에 해당 일에 대한 다양한 조언들을 해주었고 그것들을 계기로 이분이 저를 인간적으로 존경한다고 하여 제가 너무 편하게 생각하고 이분과 이야기 했던 것들이 화가 되어 돌아오네요.

이분이 재직기간 동안 저와 나눴던 대부분의 대화가 카톡에 있습니다. 카톡 내용의 일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해당 카톡은 전체를 다 보여드리기에 내용이 길어서 재직 앞부분과 재직 퇴사 무렵 정도까지 말투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대부분이 일부 사실적 기반을 과장하고 왜곡한 허위적인 단순 주장일 뿐이라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실 수 있는 평소 카톡들을 보여드립니다.

 

수행기사와 저의 평소 대화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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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 기사분께서 주장하시는대로 인격모독과 수많은 갑질이 시간이 갈수록 너무 심해져 자존감과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 퇴사할 정도면 카톡에서 일일히 저런식으로 존대하거나 제가 미팅이 늦게 끝나 기사분이 같이 먹기로 한 점심을 늦게 먹을까봐 걱정하여 죄송하다는 표현을 한다거나 제가 기분이 상할 정도로 기사분이 잘못을 하였음에도 아닙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라는 말투는 쓰는지 한번 생각해봐주시길 바랍니다.

 

 

기사의주장

 

=

그러던중 오대현대표는 저에게 룸싸롱을 데려가서 일하는 여성들 몰카까지 지시하였습니다

상세하게 무음카메라 까지 설치하는법을 알려주면서까지요 처음엔 거부했습니다 겁난다고 그랬더니 설명까지 해주더라구요 레깅스 룸싸롱이니 경쟁사 레깅스를 입고있는 여자만 초이스해서 사진을찍어라 그 레깅스업체 성 상품화 식으로 기사내서 망하게하겠다

이건 회사일이다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강요했습니다 안하면 짤릴거같았습니다 결국 사진을찍어 주말이 지난 다음 전송하였고 사진찍은 그날 전 저희팀 팀장님을 만나서 하소연 하였습니다=

답변 :

일단 왜 저 장소를 가게되었는지 부터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해당 장소를 가게 된 시점은 8월 14일 오후 8시경 입니다. 그로부터 약 2주전인 7월 31일 경 운전기사분의 장모님께서 임종하셔서 기사분께서 평소에 지속적으로 우울해 하셨습니다. 해당일에 저는 저희 회사 직원분들 약 20분 및 거래처 분들과 단합겸  오후 2시부터 회식을 하고 약 5시간 동안 술을 마셨습니다. 그 회식 하는 동안 외부에서 기다리는 기사 분 2분과 내부에서 술을 마시는 저희 직원분들이 대비되 보였고 같은 직원인데 외부에서 기다리시는 모습과 한분이 약 2주전부터 장모님 임종으로 우울해 하던 부분이 있어서 기분을 풀어줄려는 목적으로 두분 저 여기서 술 마시는동안 평소에 술도 좋아하시는데 못드시고 그러시는데 오늘 제가 개인적으로 술 사드리겠다. 원하시는 곳 아무 곳이든 가라고 말씀드렸습니다.

1. 레깅스바에 왜 갔는지?

명확하게 이 사람이 여기가 요즘 뜨는 곳이라 가고싶다는 표현을 했고, 그래서 거기로 가라고 했습니다.

2. 사진을 왜 카톡에 보냈는가?

절대 시킨적이 없는 사실인데 기사분께서 흥에 겨워 찍은 사진을 몇 일 뒤 자랑하듯 보내왔길래 왜 찍었냐 물었고 회사에 도움이 될까 찍었다하여 노력은 감사하나 이런건 회사에 별 도움이 못된다고 이야기 했던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저는 들어간지 5분여만에 술값만 계산해주고 바로 나오게 됩니다. 또한 술값은 업무상 필요한 자리가 아니였기 때문에 법인카드가 아닌 개인카드로 직접 결제 하였습니다.

해당 사실에 대해서는 경찰,검찰 조사에서 모두 사실로 밝혀진 상태 입니다.

해당 글이 최초 사건화가 되기 시작한건 2020년 10월 경  하단에도 기사분이 주장하셨던 모 방송사을 통해서였습니다. 하지만 최초의 방송에서는 저희 기업을 성적 프레임과 엮어 기업 이미지에 타격을 주고 부정경쟁을 하려하는 기업의 인식을 주기 위해 이미 프레임을 짜고 접근을 하였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몇가지 기사분이 말을 계속 바꾸고 있는 부분부터 짚어보겠습니다.

가장 최초에 기자분께는 제가 몰래 촬영을 하라고 지시 했다고 증언하다 말을 바꾸어 몰래 촬영하라고 지시 하였지만 몰카로 법적 이슈를 본인도책임저야 한다고 하자 본인은 몰래 촬영하지 않고 해당 여성에게 동의를 구하고 촬영 하였다고 제보하였습니다.

해당글에도 작성 하였듯이 업무상 위력에 해당하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 강한 지시에 의해 본인은 겁이 나지만 어쩔수 없이 경쟁업체를망하게 할 목적의 회사일이니 할 수 밖에 없었다는 입장입니다.

평소에 인격모독과 수많은 갑질이 시간이 갈수록 너무 심해져 자존감과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 퇴사할 정도의 업무상 위력이 발휘할 수있는 회사 임원의 경쟁업체를 망하게 할려는 업무상 지시를

1.8월 14일날 강요 받고 안하면 짤릴 정도로 무서운 일을 사진 촬영을 하자마자 전송하지 않고 이틀이 지난 8월 16일 제가 보내달라는 카톡도 하지 않았는데 아무말도 없이 사진만 보냈던 점,

2.그리고 그 정도로 회사에 필요한 업무였음에도 술을 사준 저는 가게에 도착한지 10분도 되지 않고 계산만 먼저 해주고 나갔던 점,

3.회사에 필요한 업무 였는데 법인카드가 아닌 임원이 개인카드로 결제해준 점

4.회사에 필요한 업무 였는데 별다르게 특별히 원하는 사진에 대한 지시는 전혀 없고 해당 현장에 있을때 촬영 즉시 전송하지 않았다는 점

5.업무상 필요한 일이였는데 본인이 저에게 보내준 카톡은 있는데 지시에 관련된건 아무런 기록이 없다는점,

6.경쟁사를 망하게 할려고 굳이 돈을 들여서 사진 촬영을 하였는데 그 해당 사진은 언론 및 온라인 커뮤니티등에 단 한장도 뿌려지지 않았다는 점,

7. 지시하였다고 주장하는 사진은 굳이 레깅스바를 가지 않더라도 구글등만 검색해도 굉장히 쉽게 찾을수 있는 사진이였다는 점 등은 굉장히 상식적으로 의문 스럽습니다.

해당 내용에 대해 장모님 임종시 기사님과 주고 받았던 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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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 링크 주소 입니다. 많은 분들이 볼 수 있게 꼭 추천 부탁드립니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2427316&pds=y 

 

   3부 링크 주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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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화 링크 첨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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