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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분하고 3번째 통화내용입니다.

(993) 이미지

21.05.28 06:40 추천 2251 조회 275863

내가누굴까

지금 시간이 아침 6시35분입니다......이사건으로인해서 와이프는 지금 2틀동안 잠도못자고

어제는 손발이 너무떨려서 근처에 정신과도가서 약 처방받고 상담받고...지금까지 잠을 못자다가...

좀전에 약먹고 겨우 선잠들었는데...와이프가 갑자기 깼습니다....문자소리에 화들짝 놀래서....무슨문자인가봤더니...

지금 상황에 무슨 통화를 하나요?

3번째 통화내용입니다.그리고 통화할 내용없습니다.문자보내지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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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열기 댓글 991 쓰기

베플엄마나 딸이나 똑같네 ㅋㅋㅋㅋㅋ 주말에 가서 엎어봐? ㅋㅋㅋㅋㅋ 목사집안이 아니라 깡패집안이 아닌가 합리적 의심이 드네요 ㅋㅋㅋㅋㅋ 사모님 진짜 보살님이십니다

성남만세21.05.28 06:4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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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여기 고깃집 어디에요? 노인공경도 하실줄 알고 방역수칙도 철저하고 한번 가고싶네요

윈저제네시스21.05.28 07:0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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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아~~~~~~통화내용 진짜 너무하네요!!!!
사장님 저 그시간에 고기 먹었던 다른 테이블 손님입니다.
그 손님 아이가 다리까지 올리고 의자에 누워서 핸드폰을 보고있었기에 그 테이블 기억합니다!!! 보기 안좋았거든요 ㅠㅠ
동일시간대 식사했으니 배탈 및 방역수칙 부분 증인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통화녹음 들어보니 속이 뒤집히네요.
저 그날 지인과 돌쟁이 아이까지 고기 맛있게 많이 먹었습니다.
아무도 배탈 안났습니다.
그리고 제 기억에는 알바분들도 마스크 다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칸막이 설치도 다 되어 있었구요.
아 정말 화가 치밀어오르네요.
증인 필요하심 꼭 연락주세요!

이월의단비21.05.28 13:0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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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말을 듣지않고 아주 이기적이네 91년생 와..... 반말이야이씨? 와 진짜 답없네

진빼이인정21.05.29 18:4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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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할말이 없다.

HandTrophy21.05.29 18:5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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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없는 모녀네요

공간21.05.29 19:3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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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진짜 답 안 나오는 사람일쎄... ㅎㅎ
주말에 신랑이랑 가가지고 다 엎어논다 ㅆ 기다려~~

Vock21.05.29 19:5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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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저런사람들이 떳떳하게 못사는세상이 되었으면합니다

비바람저격수21.05.29 20:2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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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나대고 있노

윤우서아애비21.05.29 20:5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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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뇬 × 쓰레기네요
아가리에 여ㅁ산을 부어 버리고 싶네요

제리뽕21.05.29 21:1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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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느 교회 다니는건가요? ㅎ

H0nii21.05.29 21:2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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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막이 다 해놓고 하는데 무슨 방역수칙 여겼다고 하냐 똘라이 년이네 ㅋ

불장난21.05.29 22:0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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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걸릭ㅔㅆ내ㅜㅜ

무르시드림21.05.29 22:1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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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아무 상관두 없는 여잔데도...

듣고 있스니...

제가 다 무릎꿇고 사죄 드리고 시퍼지네여....

얼른 잊어버리고......힘내십쇼~~~

담온하비21.05.29 22:2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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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배운티 무싣한티 팍팍내며 살아도 어떻게든 밥벌이하고 세금만 내면 같은 하늘 아래 살수있는 세상이라..... 참 고마운줄 알아라 ㅋㅋㅋ

sodacat21.05.29 22:2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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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그냥 너의 평점은 내가 써주겠다. 평점 - 10점

무엇에쓰는물건인고21.05.29 22:5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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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들어보니 목소리가 술 취해서 전화 한거 같은데 술깨고 정신 차려보니 자때따 싶은거 같은데

일산말리부21.05.29 23:3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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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액 거리는게 듣다가 나까지 정신병 걸리겠네
아침6시에 실화가....

꼬방킴21.05.30 01:3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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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자영업자로서 마음이 참 아픕니다... 부디 모든일이 잘 해결 되시길 바랍니다..!

람류21.05.30 02:2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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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어요..

야암님21.05.30 08:4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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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짜증나는 목소리

붕붕아뵤21.05.30 10:1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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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저렇게 따질거면 방역수칙 확인하고 해야한느거 아닌가??? 머이런 무대포씩 논리가 있나

날아라장산곶닭21.05.30 10:3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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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사람도 잘못한거는 벌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언어폭력도 폭력입니다..

파랑오이21.05.30 11:0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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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이다

김삿갓퐈이어21.05.30 16:4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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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막이있음 옆어 앉아도 된단다

삭제각오해21.05.30 18:0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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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한번 보자 ㅋ 그놈의 신랑 나랑 1대1로 한번 만나자

삭제각오해21.05.30 18:1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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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석호님짱이요21.05.30 18:2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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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없다며???

yuls11221.05.31 08:1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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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year에 그 딸year나 똑 같네^^ 네네 아멘~~^^♡♡

욕심만버리자21.05.31 14:2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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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들 초범 아닐지도..

봉사랑21.05.31 16:2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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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모한태 자라는 자식이 불쌍하구나....

중고차사는법좀21.05.31 18:3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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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정말 무식~말도 정말 못한다.

leesl200021.05.31 20:3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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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들 보살이시네요.

꿈많은유부남21.06.01 13:3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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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걸리겠다........통화만 들어도

인천망나니21.06.01 18:1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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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나 딸이나 ....

인천망나니21.06.01 18:2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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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자영업자로서 참... 저런 손님있으면 진짜 확 줘패고 싶지만
장사라는게 소문 나버리면 안좋은거 아니 일 크게 만들고 싶진 않지만
저런것들이 있으면 지옥 끝까지 생매장 시켜버릴 것 같습니다. 저는..

가위바위보님21.06.01 19:1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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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고 하는데요.
목사(?)라는 엄마를 보고 자라서 그런지 딸도 판박이처럼 닮았네요.

안타까운 것이
어디선가 본 영상에 어린 아이도 있던데요.

지금은 착하고 여릴 것만 같은 아이가
이번과 같은 일을 반복해서 겪으며 자랄 것이라 생각하니 마음이 무너집니다.

저 역시 딸바보를 자청하는 아빠이고,
주변에서 혀를 끌끌 차게 만드는 아이들을 종종 봅니다.

그리고는
누굴지 모를 부모를 탓하게 되더군요.

부디
이번 사건을 계기로
('배려'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모녀의 마음에 변화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소식에
악화된 건강과 손님들의 전염 걱정으로 임시 휴업했다고 들었는데요.

생고기제작소 주인 부부의
상처 입은 마음과 피폐된 몸이 자~알 다독여지기를 바랍니다.

저도 옥정 사는 주민이고
생고기제작소에도 몇 번 갔던 터라
남의 일 같지 않네요.

끝 모를 터널처럼 여겨지는 코로나 상황 극복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갑질모녀가 힘겨운 시기의 마지막 고비(?)라 여기세요.

재오픈하면 가족 데리고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그리남21.06.01 23:2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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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영수증을 지가 버렸으면.. 카드사에 전화해서 받으면되지;; ㅎ ㅏ... 지금 협박에 해당한다는걸 모르네....

트리플B형남자21.06.04 11:1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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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같지 않은 것들이 사람인 척 하는게 많네요

유전왕21.06.05 13:4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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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데 암걸리겠네....이걸 왜 전화를 받고 계세요...;;;;
나 같으면 그냥 끊어버렸을듯...

그라파붕붕이21.06.07 01:2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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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더 안 되겠네.... 내가 할 수 있는 건 널 찾아내서 죽여 버리는 거~

명보희재21.06.07 21:2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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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애미나 딸년이나 똑 같네
숨이 막혀

지입모아21.06.23 12:0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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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휴...ㅈ같은모녀구만..
아 ... 듣는것만으로도 스트레스받아ㅜㅜㅜㅜㅜ
사장님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ㅜㅜ
저런것들한텐 똑같이 해줘야합니다.
네네 해주면 끝까지 기고만장해서 미친개마냥 달려들거든요

스티찌8721.06.23 16:0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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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남자시네 노빠꾸네 진짜
아직도 녹음영상이 잇어ㅋㅋㅋㅋㅋ
화이팅

lkj112021.06.29 19:4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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