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코로나 시국으로 많이들 힘드신데
조금씩만 더 힘들 내셔서 코로나 이시키 이겨내자구유~~~
그나저나 오늘 큰딸이 결혼식장을 예약했네요~~~
월매나 남자친구가 좋은지 시집간다 혀서 허락했네유......
기분이 묘혀서 낚시 댕기왔는데 붕어도 약올리나
안잡히네유~~~
아!! 그 붕어 아닙니데이~~~
우야둥둥 23년이 지난 제 세월도 얼굴엔 흔적이 남아있네유~~
지가 친인척이 없어서 그런데
부탁하나 하려구유~~~
내년 6월 제 딸녀석 결혼식장에 와서 밥드시구 가시라구유~~~~~~
장소랑 시간은 내년 5월쯤 살짝쿵 드릴께유^^
광주광역시에서 맛난 결혼식장 잡았다 캅니다~~^^
사위되실분은 멋쟁이 소방관이네유~~
다들 햄볶으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