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권에 있는 세아이의 엄마입니다.
그중 큰아이가 자폐아동인데
현재 부천과 인천사이에 특수학교는 있는데
사실 특수학교 자체가 to가 별로없어
한지역의 특수학교당 몇지역이 몰려
경쟁이 치열하고 특수학교에 들어가야할 아이들이
도움반으로 들어가 물론 좋은방향도 있지만
나쁜영향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특수학교는 적고 느린 아이들이 몰려 경쟁이
정말 치열합니다.
특수학교에 진학을 원하는 친구들이
도움반에 들어가느라 부모님도 아이들도
힘들어하는 경우도있습니다
좋은영향도 있겠지만 일부는 그렇습니다
2년전 저희 아이도 중복장애가 있지가 않아서
쩔쩔 매던적이 있었습니다.
보배를 하시는분들 어느정도의 어머님,아버님들이
있으실거라 생각됩니다.
안보이는곳에서 좀더 느린 거북이 아이들이 좋은 학교에 안정된 학교생활을
다닐수 있도록 서명 한번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