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성능 점검장을 운영하는 한독자동차(대표 조진동)는 매매상사가 아닌 직거래를 통해 중고자동차 거래시 성능·상태점검·품질 서비스에 대한 보증상품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중고차 유통시장에서 사업자가 아닌, 당사자 거래에 대한 보험 상품이 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상품은 기존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시행되고 있는 사업자거래의 책임보험 내용과 동일하다.

국산차의 경우, 성능점검비용 10만원을 내면 성능·상태 품질 보증서 발급 기준으로 30일 또는 주행거래 2000km 이내 최대 수리비 3000만원, 외관·골격 100만원 등 최대 3200만원까지 보상 받을 수 있다. <표 참고>

한독자동차는 특히 이번 상품 출시를 위해 전국의 274개의 자동차정비업체와 제휴를 맺었으며, 사고접수 처리를 위한 24시간 콜센터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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