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혼자만 끙끙앓다가 제가 죽을거 같아 보배분들께 여쭤봅니다. 술기운에 못이기고 문의를 드리는 지금. 보배를 흥신소로 여기는거 같아, 여러분께 사죄드리고 여쭤볼께요.

 

집나간 배우자 찾고 증거 모으는게 불법인가요?

다른지방(울산)과 주거지?(대구) 왔다갔다하며 지내는거 같습니다.

평범가정을 원했던 제 인생과 많은 아픔을 겪고 태어나 일찍 철이든 5살된 딸아이의 인생 엿먹인 배우자를 합법적으로 엿 먹일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