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

 

저렴한 출퇴근 차량 이전비 포함300미만에 거주공간 승차감등을 종합해서 구형 이지만 썩어도 준치라고 tg330구매

아직 한달도 되지않은 시점 입니다

 

성능점검은 부산 엔카 남부산 지점에서 했구요

퇴근 길에 핸들이랑 차랑 따로 노는 상황이 생기고 내리막에서 갖은 수단을 동원해 다행히 사고 없이 정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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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석 타이로드 절단 ㅡㅡ

참 많은 차를 타고 다녔지만 이런경우는 처음 입니다

고속 주행 중이였으면 어찌 되었을지 ㅜㅜ

 

엔카에 점검 누가 했냐 ?  공론화 시키겠다 

어쩔꺼냐 라고 엄포 해둔 상태입니다

 

어떤방법이  가장 좋을까요?

여러 고수님들의 고견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