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2020년 10월 서울 양천구에서 일어난 '16개월 입양아 학대 살인 사건'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글의 제목과 전개방식은 개인의 창작입니다. 공익을 목적으로 한 이 게시물을 저작자의 동의 없이 무단으로 도용하여 유튜브를 비롯한 상업용으로 이용할 경우 법적 조치됨을 알려드립니다.

1. 이 게시물을 이용하여 유튜브 영상을 제작한 경우, 그것이 수익 창출을 위한 영상이 아닐지라도 해당 영상을 통해 구독자수와 조회수가 증가할 것입니다. 이는 결국 채널주의 이익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상업용으로 간주합니다. 개인 채널의 영상 제작은 절대 불가합니다.

1. 공유 시에는 링크로만 해주시길 바라며 일부분만 필요한 경우에는 스크린 캡쳐를 허용합니다. 단, 링크주소를 기재하여 출처를 밝혀주셔야합니다.

 

 

Screenshot_20210102-005510_Gallery.jpg

 

IMG_20210104_204349.jpg

 

정인이를 죽인 안성은과 장하영, 그리고 이를 방관한 양가 부모들에게 하고 싶은 말입니다. 

 

Screenshot_20201212-132602_YouTube.jpg

 

양부모는 아직까지도 학대 혐의의 대부분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특히 장씨는 검찰조사에서 신체적 학대 보다 비교적 형량이 낮은 방임 혐의만 인정하거나 검사가 명백한 증거를 제시할 때만 눈물을 뚝뚝 흘리며 인정하고 있습니다.

 

20201208_233246.jpg

 

이들은 사망 당일 정인이의 복부에 가해진 외부 충격에 대해 "정인이가 첫째와 쇼파 위에서 놀다가 떨어졌다.", "첫째가 정인이 위로 뛰어내린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Screenshot_20210104-183640_Chrome.jpg

 

Screenshot_20201212-132525_YouTube.jpg

 

정인이가 생후 8~9개월 무렵부터 사망 당일까지 양부모에게 당했던 신체적 학대의 물리적 형태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

 

Screenshot_20210101-010019_KakaoTalk.jpg

 

그러나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방송된 CCTV 영상과, 부검감정서, 사망 당일 진료기록, 전문가와 함께한 실험, 그리고 지금까지 알려진 여러가지 정보들을 종합해보면,

 

장씨는 정인이의 얼굴을 꼬집고,

 

IMG_20210104_151927.jpg

 

얼굴을 손바닥으로 때리고 발로 밟고,

 

Screenshot_20210104-183836_Chrome.jpg

 

입 안을 찢고,

 

Screenshot_20210105-005916_Gallery.jpg

 

 

귀를 잡아 당기고, 

 

IMG_20210104_152808.jpg

 

머리카락을 쥐어뜯고,

 

1609620506261.jpg

 

넓은 천으로 목을 조르고, 

 

Screenshot_20210104-153219_Gallery.jpg

 

누워있는 아이의 허벅지를 밟고, 

 

KakaoTalk_20210103_051113284.jpg

 

배를 밟고,

 

1609620233040.jpg

 

Screenshot_20210104-155816_SBS.jpg

 

Screenshot_20210104-155823_SBS.jpg

 

바닥에 던지고, 

 

Screenshot_20210104-155532_SBS.jpg

 

사망 당일에는 정인이를 바닥에 눕힌 채 쇼파에서 아이 배 위로 여러 번 뛰어내려서 죽였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IMG_20210104_162442.jpg

 

그리고 이러한 사실들을 통해 평소 아래집에서 자주 들었던 쿵쿵쿵 소리와, 사건 당일 있었던 지진이 난 것 같은 소리의 정체를 추정해 볼 수 있습니다. 

 

20201207_004130.jpg

 

이 외에 양부모가 정인이에게 가한 신체적, 정신적 학대와 방임은 지금까지 알려진 것만으로도 수십가지입니다.

 

IMG_9258.JPG

장씨는 이렇게 아이를 잔혹하게 학대하면서도 학대 받는 아이들이 불쌍하다며 온라인 카페에 글을 올리고 EBS 입양가족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천사부모인마냥 코스프레를 하였습니다. 

 

Screenshot_20201206-235633_NAVER.jpg

 

더 충격적인 것은 사건이 알려진 후 지역 맘카페 단톡방에서 자신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자 뉴스에서 보도된 내용은 진실이 아니며 죽은 아이를 위해서라도 그 비난을 멈춰달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1608218036512.jpg

 

또 입양가정에 대한 편견 때문에 아이의 죽음에 애도할 시간 조차 없는 것이 괴롭다며 남편과 말을 맞추었습니다.

 

Screenshot_20210102-170120_NAVER.jpg

 

사망 당일, 장씨는 정인이가 응급실에서 사경을 헤매는 동안 어묵공구를 할 정도로 태연했습니다.

 

20201208_212939.jpg

 

그러나 오후 6시 40분에 사망 판정을 받자 의료진들 앞에서 우리 아기가 죽으면 어떡하냐며 대성통곡을 합니다. 

 

Screenshot_20210102-211620_Naver Cafe.jpg

 

Screenshot_20210102-211628_Naver Cafe.jpg

 

"거짓을 말하는 순간 범죄에 대한 진실이 나온다." 말이 있습니다. 양부모는 사망 당일 정인이의 복부에 강해진 외부 충격에 대해 "첫째와 쇼파 위에서 놀다가 떨어졌다.", "첫째가 정인이 위로 뛰어내렸다."라고 하였습니다. 

 

Screenshot_20210102-194600_NAVER.jpg

 

침대에서 놀다가 떨어졌다고 할 수도 있는데 왜 '쇼파'라고 하였을까요? 배 위에 무거운 물건을 떨어뜨렸다라고 할 수 있는데 왜 '뛰어내린 것'이라고 하였을까요?

 

Screenshot_20210102-194657_NAVER.jpg

 

양부는 지난 11월 <궁금한 이야기 y>제작진에게 자진인터뷰 요청을 하며 여러가지 의혹들을 해명을 하였습니다. 그는 정인이의 온 몸에 있는 푸르스름한 것들이 멍이 아닌 몽고반점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1609639378255.jpg

 

그러면서 아이의 피부재생력이 좋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Screenshot_20210105-004938_Gallery.jpg

 

Screenshot_20210105-004927_Gallery.jpg

 

Screenshot_20210105-004916_Gallery.jpg

 

또 기자가 부검에 대한 1차 구두 소견이 나왔다며 복부충격에 대한 심층적인 질문을 하자 답을 하지 못하고 갑자기 입양 동기를 말하며 말을 돌립니다. 

 

Screenshot_20210102-011149_NAVER.jpg

 

장씨는 평소 과시욕과 허세가 심했습니다. 미국 델라웨어에서 고등학교를 다녔던 장씨는 지인들에게 자신은 미국 유학파 출신이라 한식을 먹지 못한다고 하였고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는 아이에게 주로 영어를 썼습니다.

Screenshot_20210104-194119_Naver Cafe.jpg

 

externalFile-2021_01_04_19_51_36.jpg

 

장씨는 2016년 9월 KBS <아침마당>에 입양인을 위한 통역사로 출연하였습니다. 미리 준비된 대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동시통역을 하는 것처럼 노트에 빠른 속도로 필기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Screenshot_20210104-170902_Gallery.jpg

 

정인이를 입양한 후에는 키즈카페에서 얼굴 몇 번 본 것이 전부인 사람에게 마치 자신을 칭찬해달라는 듯 "얘 입양아예요."라고 입양 사실을 서스럼 없이 말했습니다.

Screenshot_20210104-100553_Naver Cafe.jpg

 

Screenshot_20210104-171540_YouTube.jpg

 

취재를 요청하는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에게 어떤 여자가 악에 받친 듯 도대체 왜 찾아왔냐며, 자신도 슬프다며 울부짖습니다. 

 

Screenshot_20210104-171542_YouTube.jpg

 

Screenshot_20210102-195949_KakaoTalk.jpg

 

장씨의 어머니입니다. 장씨의 어머니는 포항 ㅈㅈㄷ교회 부속어린이집인 ㅋㄷㄱㄹㅁ어린이집의 현직 원장입니다. 

 

Screenshot_20210105-010537_Gallery.jpg

 

제작진이 어린이집을 방문하자 장씨 어머니는 어린이집의 원장이 바뀌었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Screenshot_20210105-010528_Gallery.jpg

 

Screenshot_20210105-003958_Gallery.jpg

 

제작진이 얼굴을 안다고 하자 장씨의 어머니는 어린이집을 나갑니다. 그리고 뛰어서 도망을 갑니다. 제작진은 끝까지 쫓아가서 묻습니다. 

 

 

Screenshot_20210105-004015_Gallery.jpg

 

그러자 자신은 정인이를 매우 예뻐했다고 합니다. 제작진이 학대 당한 정인이의 사진을 보여주려하자 무서우니 보여주지 말라고 합니다.

 

Screenshot_20210105-004732_Gallery.jpg

 

정인이는 장씨가 유방확대수술을 받은 다음날인 9월 23일에 거의 두달만에 외할머니와 함께 등원하였습니다. 장씨 모친은 어린이집 선생님에게 "우리 딸이 수술해서 쉬어야하는데 얘 때문에 쉬지도 못한다."라고 말했습니다. 

 

Screenshot_20210104-152619_Gallery.jpg

 

외할머니와 등원했던 날 찍은 정인이의 사진입니다. 머리카락이 뽑히고 기아처럼 말라있습니다. 정인이의 모습에 충격을 받은 어린이집 선생님들은 아이를 병원에 데리고 갔습니다. 정인이를 진료한 소아과 의사는 아동학대가 의심된다며 경찰에 학대 의심 신고를 하였습니다. 

 

현직 어린이집 원장인 친정엄마의 눈에는 이런 정인이가 괜찮아보였던 것일까요? 

 

Screenshot_20210105-010949_Gallery.jpg

 

 

또 자신이 그동안 자신이 딸을 몰랐다며 딸이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었다고 합니다. 

 

Screenshot_20210104-154935_SBS.jpg

 

그러나 입양 절차 중 법원에서 받았던 양모의 심리검사에는 결격 사유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입양이 진행되었던 것입니다.

 

정인이가 죽은 후 이틀 뒤 장씨네는 온가족이 모여 장씨 아버지의 생일을 위한 와인파티를 하였습니다.

 

1609808239040.jpg

 

장목사는 본인의 카카오스토리에 사람들이 항의하자 "딸과 사위가 저지른 일에 왜 내가 욕을 먹느냐."며 "남의 불행을 즐기시는 것 같네요."라고 말합니다. 

 

externalFile-5.PNG

 

살인자 딸을 살려보겠다고 열 명이 넘는 사선 변호사를 선임하였으며 교회의 문을 잠그고 목회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IMG_20210104_203437.jpg

 

지난 11월 29일에는 한 시민이 교회 길 건너 편에서 1인 시위를 하자 교회 측에서 이를 집시법 위반으로 경찰에 신고를 하였습니다. 길 건너편은 교회 땅이 아닙니다. 참고로 1인 시위 역시 집회 신고 대상이 아닙니다. 

 

1609719713260-0.jpg

 

남편 안씨는 소속 회사에서 1월 5일자로 최종 해고되었으며 현재 고향인 안동에 있습니다. 

 

1609617143285.jpg

 

안씨는 정인이가 죽기 전 날 아이를 데리러 어린이집에 갔습니다. 아이가 아프고 서 있지도 못했다는 선생님의 말을 듣고도 아이를 일으켜 세운 뒤 마치 개훈련 시키듯 물러서며 "걸어."라고 하였습니다. 

 

Screenshot_20210102-185415_Naver Cafe.jpg

 

어린이집 선생님은 병원에 데리고 가달라고 재차 부탁하였지만 병원에 데리고 가지 않았습니다. 

 

Screenshot_20210105-004821_Gallery.jpg

 

사망 당일에는 강서아동보호전문기관에 먼저 전화를 걸어 아이 건강상태에 문제가 있어 양모가 병원에 데리고 갔다고 말했습니다. 

 

Screenshot_20210105-005204_Gallery.jpg

 

Screenshot_20210105-005220_Gallery.jpg

 

 

안씨는 분명히 정인이가 학대 당하는 것을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모를 수가 없습니다. 

 

Screenshot_20210105-004842_Gallery.jpg

Screenshot_20210105-004850_Gallery.jpg

 

Screenshot_20210105-004901_Gallery.jpg

 

Screenshot_20210104-095331_Naver Cafe.jpg

 

안씨의 아버지는 안동 ㅊㄹ교회의 안XX 목사입니다. 이들도 사돈댁과 마찬가지로 자식이 저지른 일과 정인이의 죽음에 대해 아무런 말이 없습니다. 어머니는 입양을 강하게 반대했다고 합니다. 

 

externalFile-2021_01_04_20_00_52.jpg

 

안목사는 지난 2012년 성지순례에서 하나님을 위해 울지말고 자식을 위해 울며 기도하라고 하였습니다. 어린 영혼을 잔혹하게 죽인 아들과 며느리를 위해 지금 어떤 기도를 하고 계시는지요.

 

Screenshot_20210104-092553_Naver Cafe.jpg

 

양부모는 정인이를 죽인 후 소아암 환자들을 위한 무료 수목장에 안치하고 한번도 찾지 않았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라는 사람들도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337A7453-A71C-460F-BDB9-09ADF51A2916.jpeg

 

지난 11월 19일에 하남에 계신 한 시민이 찾아가기까지 안치 후 약 한달이 넘는 기간 동안 정인이를 찾는 방문객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사건이 이슈화 되기 전 각종 포털 사이트에서는 양가 부모의 이름과 교회를 검색하면 적지 않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닙니다. 특히 사진과 같은 이미지는 거의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1609811553826.jpg

 

안씨는 차고 넘치는 증거들 앞에서도 이 모든 것이 입양에 대한 편견 때문이라고 주장하며 부검 결과를 믿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궤변을 늘어놓았습니다.

 

1609811534944.jpg

 

장씨는 비교적 형량이 낮은 방임 혐의만 순순히 인정하고 신체적 학대는 끝까지 부인해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검찰의 압박에 못이겨 "아이를 서서 흔들다가 유방확대수술의 통증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떨어뜨렸다."며 신체적 학대를 통증 탓으로 돌렸습니다. 

 

Screenshot_20210102-005505_NAVER.jpg

 

부모나 그 자식들이나 어떻게든 숨을 곳만 찾는 것이 아주 똑같습니다. 

 

1609653598719.jpg

 

지난 3일 방영된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드러난 정인이의 죽음은 너무나도 충격적이었습니다. 그들은 인간이라면 할 수 없는 짓을 저질렀습니다. 장하영과 안성은은 아동학대치사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가 아닌 살인죄와 그 공동정범으로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20201224_183836.jpg

20201224_183937.jpg

 

D3D7DAB2-0477-45CD-B6E1-3C138EF786A0.jpeg

 

1609723166315-0.jpg

 

그리고 자식들의 학대와 살인을 방관한 양가 부모들은 지금이라도 어린 영혼 앞에 무릎 꿇고 사죄하십시오. 본인들과 자식들에게 쏟아지는 세상의 모든 비난들을 달게 받으십시오. 

 

20201209_122342.jpg

 

마지막으로 그들에게 수임료를 받고 아동 학대 가해자를 변호하는 두 변호사님은 이 영상을 꼭 보시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바랍니다. 

 

https://youtu.be/JHg0ToYY7Bc

 

● 정인이를 위한 진정서 쓰는 법

https://cafe.naver.com/preventionchildabuse/53478

 

 2021년 1월 1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남부지방법원 306호 법정에서 양부모에 대한 첫 재판이 있습니다. 별도의 신청은 필요 없으며 신분증만 지참하고 가시면 됩니다. 코로나로 인해 평소보다 적은 인원이 법정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며 못 들어가신 분은 재판 시작 전과 후에 호송차 주변에 계시면 됩니다. 추운 날씨이지만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정인이를 위한 엄마, 아빠들의 투쟁사

https://youtu.be/0mWPC7Q9bYQ

 

● 영아학대살인사건 가해자 부부입니다 1편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freeb/2143117

 

● 장례식에 3,000원 쓴 부부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freeb/2161824

 

● 정인이의 이야기가 더 궁금하시다면,

https://cafe.naver.com/preventionchildabuse/47779

 

● 아동학대예방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사단법인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의 유튜브 채널 구독과 인스타그램 팔로잉을 해주세요. 

https://youtube.com/channel/UCxrLZEYgKiSrq6GaWHKI03Q

https://instagram.com/kcapa1106?igshid=1kpg7ocoalces

 

1월 3일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후 이 사건에 대한 5건의 청와대 국민청원이 올라왔습니다. 많은 동의 부탁드립니다.  

 

1. 아동학대를 방조한 양천경찰서장과 담당 경찰관의 파면을 요구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UtBu6K

 

2. 정인이를 두번죽인 양부모처벌을 중형으로 바꿔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AE7rb9

 

3. 정인이 양부는 양모와 공범입니다. 반드시 살인죄가 적용돼야 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5321

 

4. 정인아...미안해...아동학대가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도록 관련자 강력한 처벌을 청원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5305

 

● 아동학대방지와 어린이집 아동 학대 근절을 위해 아래의 청원에 동의해주세요.

 

1. 아동학대방지를 위한 지원적 시스템을 제안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2M31d5

 

2. 대전 동구 어린이집 아동 학대 사건의 엄중 처벌을 촉구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4956

 

1609824574559.jpg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