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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국에  나가라니  배운것두 없는데  괴롭네요 울딸 이제 8 살인데  건설회사 다기능공 하자보수 10 년정도 했는데요 막막하네요 저녁엔 대리운전 열심이  산다고 산거 같은데 결과가 이러니 가장으로써  얼굴을 못들겠어요 위로좀 해주십시요  오늘을 잊지 않겠다  ㅡㅡ 정규직 이래도 한달전 통보하면 끝이네요 정규직 이라고 좋아서 이직했더만  참 꼴 우스워졌네요  우리 보배 가장님들 열심이 다시 파이팅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