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사는 동네, 구질구질한 동네, 중소기업이나 영세공장 모인 곳일수록 오히려 매너  꽝에 질서의식 엉망이고, 주차 개판임. 술주정,길빵, 부부싸움, 오줌지린내, 빈대떡?,가정폭력, 불륜도 수시로 있고.


주민들도 인성 별로고, 피해의식에 쩔은 사람들, 방치된 아이들도 많아서 탈선, 절도, 동물학대, 왕따는 기본.. 

정신질환자들과 이상한 성격들도 압도적으로 많고.... 또 자녀들에게도 그런 환경을 대물림해준다. 이런게 어느정도 틀이 잡힌, 고착화된 상태다.

어느정도 개선 가능성이 있거나, 생각있는 사람들은 거의 다 떠나고, 가난 탈출하고, 이미 그렇게 3~4세대 정도는 걸러진 상태라고 보면 됨. 2020년 기준으로.

질서, 매너, 시민의식 제로에 피해의식은 이빠이인 인간들, 잃을게 없는 인간들 상대해봤자 험한 꼴밖에 안 겪는다. 긍정적인게 없다.

부자동네는 이미 다른 세계이고, 졸부나 토지보상, 자수성가한 자들은 천박한 근성이 있어서 별로.

최소한의 마지노선 골디락스 라는게 있고, 그게 중산층, 전문직, 중견기업이상 직원. 연구인 등이 많이 모여사는 거주지역임. 그런 골디락스가 그나마 비교적 살기 무난함. 너무 부자도 아니고, 못사는동네도 아닌 곳이 여러가지로 상대적으로 살기 무난하다.

못사는 동네, 구질구질한 동네, 중소기업이나 영세공장 모인 곳들? 좋게 표현해도 인터넷과 게임, 그리고 기본소득이 진작 보편화됐으면 그렇게 한세상 보냈을 수준의 사람들이 대부분임.  피하는게 정신건강에 유익하다.

전세, 월세를 살더라도 깔끔한 보통 아파트단지에서 살거나

정 돈없으면 신도시, 되도록 2010년 이전에 조성된 신도시가 그나마 주민수준, 아이들  수준, 주변 인프라와  교통이 두루 무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