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결과 가장 최악의 경우는(20대총선 의석 분포처럼) 


양당이 과반의석에 못미치고 양당이 비슷한 의석 획득하는 경우죠.


또다시 재연된 막말, 국회폭력, 법안 발목잡기, 보이콧, 감금, 장외집회등 으로


1년내 코로나관련 민생법안 단 1건도 통과 안 될것으로 예상하며..


그 사이 서민, 중소기업, 영세자영업자, 농민, 대기업까지


지방, 수도권 가릴것없이 줄도산에 자살자는 매일같이 폭등할 겁니다.


따라서 코로나19 총선은 호불호를 떠나 여당이든 야당이든


어느 한쪽이 압승해야만 추진력을 갖고 최소피해로 최단시일내 극복가능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