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분들보다 부족한게 한없이 많아요.

세상에 나보다 못난사람은 없더라구요.

나보다 잘난사람은 많은데.. 그들을 쫓아가기 보다는.

그저 남들의 말에 귀 귀울이고..

공감해주고.  이왕하는 말.. 

달콤한 사탕발린 소리가 아닌

따뜻한 말한마디  해주는거 그렇게 어려운거 

아니잖아요.

 

이건 정말 아니다 싶을때는

당연히 쓴소리도 하지요.

 

오늘도 말이라는 거에 대해 생각해보고

노력해봅니다

 

이랴 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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