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길에서 형님의 응원과 진심어린 말들속에서

항상 묵묵히 최선을 다해 달려야 한다는 사실을 배웁니다.

저도 형님말씀처럼 열심히 이 길이 옳다고 믿고 달리는 사람이

되어 보겠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