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두려워하시겠지만..

 

확진자가 점차 늘고 사망자도 생기는것 보며

예방차원으로 마스크,손소독도 자주하지만 안심되지 않습니다

두렵다는 느낌은 사망자가 생기면서 더욱 그러네요.

감염시 이런,저런 증상이 나타난다고 하고

금일 사망자는 코로나19로 인한 폐렴으로 사망했다네요.

 

저는 폐렴에 걸려보진 않았는데

증상들도 겪어보지 않아 어느정도의 고통일지 ..

폐렴으로 인한 사망에 이를려면 '내 숨이 막혀버리나?'이러곤

숨이 쉬어지지 않는 상상도 되고

또한 내가 확진자라면 

나보다 같은 공간에 있는 가족들에게 전염되지 않았을까란 

생각에.. 그리고 이런 고통을 안겨주게될까봐

더욱 두려움을 느낌니다.

 

 

요약: 우리나라 잘 대처하고 있었다

31번년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천하의 몹쓸년. 격리후 완치되거든 감옥보내고 사회격리 시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