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살아가면서 지키는게 있어용

거짓말 하지 않기.

앞에서도  하지못할 말은 뒤에서도 하지않기.

 

원래성격도 거짓말을  싫어하고.

거짓말은 결국 티가나융..

상대방 앞에서 하지못할 말을 뒤에서 하면은

그말은 결국 나에게로 다시돌아와용.

그이야기가 당사자가 알아버리고 

당사자와 마주쳤는데  당사자 앞에서

찍소리도 하지 못하믄.. 그게 얼마나 

부끄러운 행동이에용..

 

얼굴이 보이지도 않고 상대가 누군지

모른다고 그러믄 앙대쥬..

일상생활을 하면서 모르는 사람한테

이유없이 욕하고 막말하는 얼마나 될까융

 

물론 그런분도 계시지만

모든말에는 책임이 따르는법이에융.

 

말이라는게 겁나게 무서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