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광신도들이 영혼이 죽는다고 믿어 절대적으로 피하는 것이 있습니다.

 

 

1. 그것은 바로 기독교목사와 대화를 하면 영혼이 죽는다고 합니다.

 

2. 그리고 인터넷 접속을 해도 영혼이 죽는다고 합니다.

 

 

사실 기독교 목사와 대화를 막는 것은 기껏 세뇌된 광신도들의 세뇌가 풀릴까 싶어서 하는거죠.

 

애초에 올바른 성경적 지식 없이 짜깁기 낱말풀이 따위 개 헛소리로 현옥시키는게 신천지의 성경해석이라

목사와 성경에 대해 5분만 이야기해도 신천지의 주장이 병신같은 개소리였구나 느낄 수 있죠.

 

또한 인터넷 접속해서 검색만 잠깐 해봐도 신천지의 실체를 폭로하는 글이 수도 없이 나오죠.

그걸 보면 아 시벌 내가 속았구나 할 수 밖에 없죠.

 

그렇기 때문에 스마트폰에 전용어플을 설치하게 하여 사생활을 통제하고 다른 맘을 못가지게 만들죠.

 

그래서 기독교교회에 테러하러 간다는 신천지들은 일반 사이비 신도들이 아니라 광신도에 다다른 정신병자들입니다.

 

또한 인터넷으로 선동글, 물타기 하는 자들 또한 일반 사이비 신도들이 아니라 광신도 정신병자들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볼 수 있는 사이비새끼들은 이만희 시발 개조까튼 새끼라고 한다고 해서 충격먹고 흔들릴 사이비새끼들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결론은 우리가 보고 겪는 신천지 또라이들은 심각할 정도로 세뇌가된 미친 광신도들입니다.

 

일반 신천지 사이비들은 닥치고 버로우 하고 있습니다.

 

무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