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퍼오는 짤마다 역사에 따른 당시대의 상황을 무시하는


두개골 안에 뭐가 들었나 싶은 인간들을 위한 글을 씁니다.


조선시대에 길이 넓으면 적군이 오기 좋다라는 것은 사실이죠.


쳐들어가는데 외길을 계속 내면서 가면 시간이 오래걸리고


가다 걸려서 뒤지기 딱 좋죠.


과거는 그랬습니다.


적어도 근현대와서 우리가 민통선에 가까운 쪽에 가면 도로주변에 이상한 시멘트 구조물이 있죠


이게 전시에는 폭약 터쳐서 도로를 막는 역할을 합니다.


이건 통로를 차단하는건 기본전술.


그 막장의 전술이 한강다리 파괴죠...


그조차 무시하는 대가리에서 니온 얘기.


쓰레기죠. 분리수거? 안됩니다.


땅도 분해못할 방사능급이죠.


군대는갔다왔니? 지금 육로로 1차진입 누가 하니? 미슬전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