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관련 법적 자문중임을 알립니다.

악성댓글 및 추측성 발언 모두 고소조취 하겠습니다.

해당 택배기사님 근무지 변경은 본인과 무관하며

지인 동원한 의도적 컴플레인과 파손 및 분실 부분으로

클레임 조취 없었고 사실과 전혀 다른 부분입니다.

최초 발원지인 네이트판에서 본인의 지인 주변인으로 과장한

허위사실 유포자를 반드시 찾아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