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pann.nate.com/talk/349279325?order=B

 

 

기사님 따님이...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제가 할 수 있는게 소식 전하는거 밖에 없는게 참 서글프네요.

 

 

 

 

아 베스트에 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