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국은 감정적 문제군요..


지자체에서 예산확보해서 국화 축제를 개최하는 이유는


동네사람들 와서 술먹자는것이 아니라,,


지자체 홍보하고자 함일듯 싶네유..


저도 마니 돌아 댕겼던 1인이건만,,


화순이란 동네 기억이 없네요...


축제하는 사실 조차도 모르고 살던 이에게 화순이란 동네는 주차 인심이 섭섭한 동네로 기억하게 될듯 싶군요


홍보는 되었네요..


축제 홍보보다도 주차 인심 않좋은 동네.


고소미 과자가 있는 동네...


화순 군청 관계자는 보세요...


홍보 잘 됐네요..


않좋은 기억으로,,,,


또다시 축제 할생각은 아예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축제 일정 잡히묜 아마도 인터넷에 주차 인심 많이 섭섭한 동네이므로 않가기 운동 할듯 싶네요...


기재부 관계자는 보세요...


이것이 예산 집행 실패 케이스네요...


이번년도 축제 예산 편성에서 화순만큼은 졔외 시키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화순 군민께서 바라는 것이네요..


판을 키우시는 군민께서 현명한 판단을 하셔야 할듯 싶네요...


화순군이라는 브렌드네임 얼마의 가치가 있을까유??????


그 브렌드 네임의 가치가 주차장건으로 하여


얼마나 가치가 추락했을까유?????


그 추락한 가치만큼의 손해배상은 가능할까유??????????


개인적으로  신안, 밀양은 강간의 도시로 기억되네요...

 

진천은 레니의 도시로 기억됩니다...

 

화순은 주차장의 도시로 기억될듯싶네요..


맛약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