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화순에서 회원분이 술을 마시고 계시는데...


화순 집주인 남자분이...


"보배 회원 분이시죠?" 라며 아는 척 하면서..


"당신들 때문에 지 인생 망쳤다...


그날 왜 모여서 웃었냐?" 따지듯이 물어보고


전화 번호 달라 하며....


협박아닌 조롱을 하고...


술취해서 꼬장 부리는 형식으로...


이야기 했다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운전 해서 가는걸 본....


회원님 동석자가 화가나서 운전하고 가는걸 보고...


경찰에 신고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경찰에 음주로 신고했더니 차가 서울 주소지라 못 찾았다고..


경찰분이 그냥  넘어갔는데...


사람은 변하지가 않네요.





그리고 그 화순 주차 집주인은...


내가 또는 보배 회원님들이 협박해서...


어쩔수 없이 사과 했다고?


하고 다녔습니다.


이내용은 화순 주차 집주인이 한 말입니다


(" 카라반 15일날 모인건 지난 12일 집앞에 모여든 30~40명의 인원들이 무릎꿇고 사과하지 않는다면 아이들의 신상을 유포한다는 협박때문에 사과를 한 것입니다.)



예전에 녹음 파일도 다 가지고 있어서 다행이 증거가 다 남아있네요



진짜 화순 집주인 너네 는 용서가 안되는게...


만약 다 거짓 으로 말만하고,,,


자기가 이사가야 하고 자기 집주인도 아니고 세입자라 하고...


그게 다 거짓 말이고 그냥 불쌍한 척 한거라면...


진짜 사람이 바뀌지 않는 다는걸 알게 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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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못차리니  정신차리게 해줄깨^^


혹시 화순 주차 근처 사시는 분 그분 산타페 주차 되있는지 아시는 분 있으면 쪽지주세요..


어제 경찰에 그분들이 음주로 신고했는데 차고 지가 어딘지 몰라서 조치를 하지 못했답니다.


어제 화순 명륜 갈비집에서 직접 운전하고 가는거 목격하고 경찰 에 신고 하셨답니다.


진짜 정신 못차리네여...


근처에 주차 되있는거 확인하면 음주로 신고 할렵니다.


기자들 한테는 내가 협박 해서 어쩔 수 없이 사과했다고 거짓 말 하고 다니는데...


제발 좀 정신좀 차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