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19년11월01일 부로

포르투갈에서 거주중인 보배드림 회원입니다

그동안 교제해오던 포르투갈 여자친구와

결혼을 하고 함께 인생을 살기위해

양가 부모님의 허락을 받고 포르투갈에 살고있습니다

 

지금부터 하려는 이야기는 제가 유일하게 활동하는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저의 이야기를 써보려합니다

이야기가 길겠지만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부터 하는이야기는 거짓하나없는 100프로 사실입니다

 

저의 여자친구(아내 라고 이야기하겠습니다) 는

포르투갈 리스본에 혼자 집을 얻고 살고있었습니다(여성전용)

제가 포르투갈로 올것이기 때문에 새로운집을 구하고있던중

아내의 친구가 자기랑 살자고 같이살면 안돼냐고 이야기를

하였고 아내는 저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저는 제가 흡연자 인데

괜찮은지 그녀에게 물어보라고 했고 그녀는 현관밖에서

피우면 상관없다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아내의 친구 집에서 살게되었습니다

 

집 구성원

아내.저

아내 친구(그녀) 27살

(맥도날드 알바 월급470eur(60만8852.10원)

그녀 남친 40살

(맥도날드 알바 월급640eur(82만9075천.20원)

남친 엄마

특징 비건 가족

총5명

 

집주인 그녀의 아버지 친구

저 와 아내는 400유로(51만8172원) 월세 지불합니다

그녀의 말로는 그들 끼리 살고있을때 

월세는600유로(77만7258원)

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여기까지는 그냥 그려려니 했습니다

제가 호구죠 

 

집구조

2층에 방3개 

저와.아내 방

그녀와그남친 방

남친 어머니 방

1층 주방 거실

 

 

 

저희가 집을 입주하고 2주간은 별일 없었습니다

2주뒤 아내가 혼자살던 집 의 짐을 전부 옮기고나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집에 입주하기전 집주인에게 그녀가 허락을 받았습니다)

 

어느날

아내가 출근을하고 배가고파서 배달음식을

시켜먹었습니다 

그리고 퇴근하고 아내가 하는말이

그녀가 자기한테 저를 범죄자 취급 하듯이

제가 배달음식을 시켜먹었다고 꼰지르더라구요

와이프는 어이가 없어서 그게 왜?

그는 내남편인데 문제있어?  라고 이야기를 하였고

그녀는 아..미안 이러고 끝났다고 아내가 이야기해줫습니다

((몇일전 그녀와 그녀의 남친은 살짝 다퉛습니다

이유는 그녀가 비건햄버거를 버거킹에 시켜먹는다고

남친에게 이야기했는대 남친은 돈아깝다고 집에 있는 음식을

먹으라고 결국 집에 있는 음식을 먹더군요))

 

그리고 

 

그 가족은 비건이라서 주방용품을 공유 안하고

아내 와 저는 저희의 식기를 씁니다

이해합니다 각자 사생활이 있는거니까

여기까지는 괜찮습니다

 

저희는 한달에 많아봐야 4~5번 주방을 사용하고

대부분 음식은 밖에서 해결합니다

주방에서 음식을해먹을때는 저희 물건은 꼭 씻고

제자리에 두고요

 

그런데 어느날 저희보고

주방을 너내도 청소해야 한다고 이야기하더라구요

저와 아내는 월세를 지불하지만

주방을 거의 사용도 안하고 혹시라도 사용하면

무조건 치웁니다 

그들의 하는말을 해석해보자면 너희들도 주방을 청소해라

입니다 하지만 정말 집에서 잠만자고 쉬는날은

장모님 집에 갑니다

저희가 사용하지 않는것을 저희보고 청소하고 정리하라니요?

더군다나 꽁짜로 살고있는거도아니고 월세도 지불하는데

말이죠 

 

그리고 

어느날은 밤 에 집 현관문을 잠궛더라구요?

담배피러 못나가게 와이프는 출근해서 집에 없고

키는 와이프가 가지고있습니다 

(집밖으로 나갈때도 집안에서 열쇠로 잠금해제 해야함)

그리고

현관에 항상 키가 꼽혀있구요 그것도 치우고 숨겼더라구요

와이프한테 그녀가 메세지를 보냈더라구요

알고보니 그녀의 폰으로 그 40살 남친이 보낸거더라구요

밤에 담배피러 나가면 우리의 안전이 위험하니까

밤에 담배피지 말라고 어이가없었지만 그럼 밤에는

창문열고 방에서 피겠다 라고 하였고 그들도

동의했습니다

문제는 밤 이후로 아내랑 외출도 통제당한것이죠

 

그리고 어느날 저와 와이프가 영화를 보면서

냉동피자를 먹으려고 전자레인지에 댑혔습니다

하지만 그 40살남친놈 엄마가 저희보고

방에서 음식먹지말아라 무조건 거실 식탁에서 먹어라

강요하는 말투로 와이프에게 이야기를 했고 와이프는

화가 났지만 저희는 참았습니다

 

그리고 처음 집에 입주할당시 화장실에

드라이기가 있길래 사용해도 되냐고

와이프가 허락을 받았고 그렇게 한달정도

사용하며 생활을 하고있는대 장모님집에 다녀온뒤

드라이기가 집에 없더라구요 이유는

저의 아내는 허락을 받았지만 저는 허락을 안받았다는 이유

저희는 커플인데 이해안가지만 그려려니 했습니다

 

그리고 밤에 창문을 열고 담배를 피우던 생활을

3주간 해오던 차에 갑자기 그 가족이

아내보고 담배 냄세가 집에 심하게 나니까

앞으로는 이집에서 담배 피지 말라고 이야기하더라구요

에초에 금연이면 이집에 오지도않았습니다

제가 창문밖으로 몸을 쭉빼고 피우는대

비흡연자 아내는 담배 냄새 안난다 하였고

피우자마자 방향제를 뿌립니다

 

점점 사소한 터치들이 늘어나더군요

 

그리고 샤워랑머리감는것은 무조건 밤에만 하라고 

아침에 하면 물값 많이나온다고 저에게 그녀가

메세지를 보냈고 저는 화가나서

나는 돈을 지불했고 난 무조건 외출할때 씻어야 한다

이야기하였고 싸우기싫어서 

바디샤워는 밤에만 하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전기 사용하는것도 

히터는 무조건 밤 에만 사용하라고 하더군요

에초에 이집에 안왔고 다른곳 들어갔으면

히터를 24시간을 키던 물을 24시간 쓰던

오직 월세만 지불하고 물값 전기세 신경 안써도 됬습니다

하지만 싸우기 싫어서 알겠다고 동의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무조건 

그들을 존경하고 존중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룰을 따르기를 원합니다

본인들도 집주인이 아니고 월세 이면서 말이죠

 

그리고 식탁에서 식사를 하면

그남친놈 어머니는

밥먹는 아내에게 밥도 못먹도록

끈임없이 예전에 했던말을 또 하고

아내의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그집에서 밥 안해먹습니다

아내 말로는 남친놈 어머니의 

인생이야기 and 아내의 마인드를 바꾸려고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돈을 주고 살고있지만 감옥이나 다름 없는집에

둘다 스트레스를 받고있었고

결국 집을 옮기기로 결정하고 그녀에게 

2주전에(현재시점에서)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3일전 퇴근한 아내가 눈물을 흘리면서

방으로 올라오더라구요

아내 말로는

자기들이 내일(지금시점 내일 아닙니다)

외출하는대 너의 남편도 너가출근할때 데리고 나가라고

했답니다 와이프가 출근하는대 저도 따라가라니요?

와이프는 왜 그래야하죠? 정당한 돈을 지불하였고

킴은 나갈 이유가 없습니다 이러니까

그냥 이유도없이 제가 집에 혼자있는거

싫으니까 나가랍니다 (40살 남친놈 엄마가)

한달전에는 

와이프 출근하고 집에 저 있어도 잘만 집비우고 나가더니

어이가 없어서 당장 거실로 내려가서

 

정당한 돈을 지불했는대 그딴식으로 행동하냐고

이야기를 하였고 그들은 그냥

더이상 함께 사는것이 시르니 나가랍니다

담배냄새가 온집안에 퍼진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제가 아무리 흡연자지만 집안에 담배냄세 

맹세하고 안납니다 비흡연자 와이프도 마찬가지로

이야기하고 담배냄세가 심했으면 몇주전부터 이야기를 했어야죠 

 

그리고 아내보고 제가 나쁜놈이니깐

헤어지고 저는 쫒아내고 자기들이랑 살자고

이야기하더라구요 저를 한국으로 보내라고

가정폭력범이라고 

와이프는 어이가없어서 그는 항상 방에있고

피해준것도 없다 그리고 가정폭력범도 아니고

나(아내)를 때린적도 없다 혼자 착각하지마라

이야기하고 울길래 데리고 나가려하니

그 개같은 년이 와이프를 붙잡고 저보고

와이프 터치하지 말라하더라구요 나가려면 너혼자 나가라고

와이프는 어이가없어서 그년보고 손놓으라했고

와이프 와 저는 집밖으로 나왔습니다

 

장모님에게 전화를 하였고 장모님은 매우 화가나셔서

당장 그 거지같은 가족들을 멀리하고 일단 호텔에 가서 잠을자라

(그당시 밤12시)

이야기하여 호텔로 갔고 와이프가 그녀에게

이번달 안에(월세지불했으니 아직기간남음)

짐을 챙겨 나가겠다고 한번더 이야기하였고

그 개ㅅ년은 저는 집에들어오지말고 아내혼자

집에 와서 짐을 챙기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제가 집에 출입하면 신고한다고 이야기하였고

와이프는 나의남편은 정당한돈을 지불 했고

물건을 챙기기위해 출입할것이다 경찰을 불르러면

불러라 라고 이야기하였고 

그녀는 또 내가 가정폭력범이다 그를 멀리해야한다

그를 한국으로 보내라 라고 이야기를 하였고

아내는 화가나서 그녀에게 망상증에 착각하지말라고

다투다가 아내는 그녀에게

더이상 연락하지 말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거지를 비하하면 안돼지만

아내의 말로는 

그들은 심각한 거지 가족이고

마인드도 거지 인데다가

아마도 제가(저) 메이커옷 브랜드옷 입고

항상 와이프와 나가서 돈을주고 식사를 하니까

그리고 삶의질이 거지같은 가족들보다

좋으니까 저희 부부를 질투하여 헤어지게 만들려는겄

같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남친은 이빨을 고칠돈이 없는건지

거짓말안치고 이빨이 없어서 화장실에

칫솔조차 없습니다 

 

그리고 어제 와이프에게 문자가 왔더라구요

저를 신고했다고 이유는

제가 그녀와 그남친놈 엄마를 때릴것 같았다고

어이가없더라구요ㅋㅋ 모든걸 걸고

때리는 시늉조차 안했습니다 언성도 안높혔구요ㅋ

와이프는 그년이 계속 거짓말을 하고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현재 포르투갈기준 1월24일 04:33am

약 5시간뒤 그년들 집에 물건을 찾으러 갈겁니다

혹시 모릅니다 그 거지같은것들이 제가 집에

물건을 챙기러 들어가면 신고할지도

와이프의 직장 사장님 그리고 장모님등

우리는 정당한 돈을 지불했고 그들은 우리를 당장 나가라고

하고있고 제가 집에 출입하면 신고하겠다고 이야기하는것들이

계약위반 및 사기 라고 이야기하더라구요

 

지금 호텔에서 이 글을 작성합니다 새벽 4시40분쯤입니다

오늘 체크아웃하고 그거지들 집에 짐을 챙긴후에

와이프가 근무중인 호텔에 저희 짐을 전부 보관하고

오늘은 와이프의 호텔에서 잠을 잘겁니다

와이프의 직장 사장님이 돈을 안받겠다고 걱정되니까

자신 호텔에서 일단 잠을 자라고 이야기하더라구요

짐도 원하는 기간까지 보관해도 된다고 참 좋은분 입니다

 

저희가 부부임에도 리스본 월세 방에 살고있는 이유는

와이프가 휴학중인대 졸업하고 싶냐고 물어보니

그렇다고 이야기하길래  그럼 나때문에

꿈을 포기하지말고 졸업해라 라고 제가 이야기해서

이번년도 2020년 2월부터 재학 했습니다

 

대학을 안갔으면 포르투갈 가이아 지역

바다가 집앞에서 바로보이고 

주차 거짓말 조금 보태서 차량 100대 주차할수 있을정도로

큰집인 와이프의 할머니 집에서 살기로 되있었고

혼자계시는 할머니가 걱정되는 장모님도 허락하셧고

할머니도 허락하셧던 상태입니다

작성글 보기 하시면 할머니집 사진 나옵니다

궁금하신분들은 작성글 보기 해주세요

제목 대한외국인생존신고

 

하지만 와이프의 꿈을 위해 

저로인해 대학을 졸업못하고 한이 맺힐수도 있겠다 생각을한

제가 대학을 재학하라고 이야기하였고

저희 아버님도 대학을 재학한다면 남은학기

등록금을 전부 지불해준다 하셧고 그리하여

리스본에 살게된것 인데

별 거지같은 가족에게 걸려서 너무 스트레스받고

속상 하네요

 

아마 이따 물건을 챙기러 갈때 그들이 저를

허위신고 할지 모릅니다 제가 그들을 때렷다고

연기할지도 모르고요 핸드폰동영상을 몰래 켜두고

들어가겠지만 저도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증거는 와이프의 메신저에 기록 되어있지만

 

혹시 제가 경찰에 끌려간다면

모든소지품을 압수당할수도 있을것이고

저는 지금 혼인신고 1단계를 끝내고

인터뷰 대기중인데 그 거지같은 가족들로인해

문제가 생길지도 모릅니다 정말 스트레스받고

 

그들이 저를 저의 와이프 메신저로

모욕한것 이나 망상증에걸려 저를 계속 가정폭력범이라고

이야기하는것을

고소하고싶으나 방법도 모르고

답답하네요

 

장모님 그리고 장인어른 그외 아내의 친인척들은

제가 나쁜사람이 아니란것도 알고 항상

착하고 예의바른 한국인이라고 이야기하시는데

너무 속상하네요

 

장인어른은 지금 저희가 호텔에 있는것을 모릅니다

장모님이 비밀로 해달랍니다 알게되신다면

그거지같은것들은 진짜 가만안둘지 모르신다고.

장모님이 통화너머로 속상하셔서 우는 소리가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가장 어이없는건

배달음식시켜먹는 저를 

저의 아내에게 일른겁니다ㅋㅋ

제가 배달음식 시켜먹은게 부러운건지

에초에 아내와저의 삶이 부러워서 헤어지게 하려한건지

그냥 어이가없고 답답하네요

 

참고로 그남친놈 그남친 엄마

아프리카 앙골라 출신으로 알고있습니다

 

하소연 할때가 없어서 제가 유일하게 활동하는 보배드림에

이야기를 써봤습니다

 

거짓신고로 경찰서 끌려갈 각오는 되어있습니다

무섭지도 않아요 돈 지불했고 물건찾으러간다는대

신고한다는 거지패밀리들

 

이야기들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제가 혹시 경찰서에 가게된다면

포르투갈 커뮤니티에 증거들과 이야기들을

전부 올리고 거지같은 가족들이 한짓을 

전부 알릴겁니다 

 

외출하고 들어오면 방에 출입한 흔적들

그리고 와이프 헤어제품 항상 화장실에 비치해둔것

사라짐 그냥 거지동냥했다 치고 새것 사자고 했습니다

 

 

와이프가 넷플릭스 아이디를 그녀에게 빌려줫는대

둘이서 각각 핸드폰에 로그인하여 둘다 사용하더라구요

동시사용자 초과되면 시청 불가능이라 그녀

핸드폰에만 사용하라한건데

 

그리고 더이상 넷플릭스를 저희 그리고 장인어른 이

사용을 안해서 결제를 안했는데

결제 안됬다고 몇일동안 확인했는대 아직 결제가

안된것같다고 이야기하더라구요

결제안하냐고..

그래서 와이프가  장인어른이랑 제가

넷플렉스 요즘 사용안해서 결제안했다니까

그뒤로 더 심하게 터치하고 하 욕 나오네요

 

저같으면 그런질문 쪽팔려서 아이디 만들어서

직접 결제해 쓸텐데...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