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요즘 일이 많아서..
어제 마봉춘 뉴스보는데
보면서 울컥했습니다.부자가 배가고파서
사과와우유를 훔치다 걸린이야기죠
역시 우리 보배형님동생들 대단하십니다
벌써 카라반님까지 출동하시고
아직까진 이나라가 살만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구 국회 민주자한 다떠나서
우리 시민들이 이나라를 일으키는 원동력이라는것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우리 보배님들을 비롯해서 시민분들 참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