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이면 서른다되는 아직 어리다면 어린놈립니다.
하아... 요즘 여자들 왜 이리 드센걸까요?
왜이렇게 되었을까요? 남자가 여자 눈치보기 바쁜 세상이 되어버렸어요.
그래서 더욱더 여자를 기피하게 됩니다. 그리고 다가가기도 무섭구요.
정말 착한 여자분은 있는건지 그게 궁금하기도 합니다.
제 수준이 이정도 밖에 되지 않아 그런 여성분들을 만난건지...
어떤 모임에서도 보면 꼭 남자들은 여자들 분위기 맞춰주느라 바쁜?
ㅋㅋㅋ 할말을 못해요 앞에서.. 너무 답답합니다.
제가 비혼주의자가 되고싶은건 아니지만 환경이 그렇게 저를 만드네요.
지금 우리세대에 제가 정상적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