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3개월차입니다.


실적이 중요한 경력직이다보니


계속 바빠가 퇴근이 늦네요.

 

오늘도 퇴근이 늦어서 


일하고 있는데 와이프한테 


3살인 첫째아이가 부른 영상이 왔네요.


오늘 에너지가 방전이 되었다가


급속충전이 되어버렸네요


자랑 좀 하고싶어서 올려봅니다. 이해좀해주세요 ^-^


대한민국 아빠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