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싸움으로 여기까지 온건 아닌가??


현장에서 남성이 의식하지 못한 상황에서.. 여성의 둔부를 스쳤다...


여성은 그런 의도가 있는것으로.. 오해하고.. 지랄했고..


여기서 남성의 태도가.. 스쳤다면 미안합니다. 정도로 끝날 문제가......


이렇게 비정상적으로.. 발전한건 아닌지...


뭐.. 성추행의 기준이 남성의 얼굴이라는 것도 본것 같으니....


이 상황은 여러모로 불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