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료안내실분은 아래 주차장에서 19시 이후에 테이블펼쳐놓고 장사하세요

아무도 뭐라고 안하거든요

을지로, 명동 직장인 상권 입니다 ㅎㅎㅎ



공영주차장
https://parking.umz.kr/166546695


여기 공영주차장 영업시간18시가 끝나면

근처 음식점에서 좌판을 펼쳐놓고 주차장내에서 영업을 합니다

이거 하루이틀일까요?

위사진은 안추웠던 9월이고

아래 사진은 동절기라서 아예 천막까지 쳐놨죠



-다산콜센터에 불법영업신고,
뺑뺑이 돌아서 어딘가 관할이라는데 그 관할은 일도 안하는지 몇개월째 변한게 없습니다



여기에 월주차 있냐고 제가 전화한적이 있음

월주차가 자체가 없다고함,몇개월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명동 을지로는

공영 주차자리 몇개월씩 기다려야 합니다

자리가 없어서 말이죠


주차자리로 돌려도 서울시 수입짭짤한텔데 왜 안돌리고 저렇게 불법영업 방치하죠?


밤에 가보면 80%이상 자리 텅텅 비어있는데, 누군가가 자리를 다 차지하고 밤에는 안대는걸까요?그래서 자리가 없는걸까요?
아니면 영업하는거 눈감아 줘야 하니까 없다고 둘러대는걸까요?



거기 공영주차장 직원도 모르지는 않을텐데,이게 하루이틀도 아니고
서울시 중구청은 영업취소가 과태료 안받고 뭐하는거며
서울시공영주차장 관할신고를 넣어도 그대로...변하는게 없고..



불복하여 소송중? ㅎㅎㅎ
뭐를 불복했다는거지?

 

그냥 와서 철거를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매번와서 천막철거하면 업주가 과연 영업할까요? 천막비도 무시못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