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이 묵고 싶어서 오징어랑 야채들을 다 손질을 했슈...


그리고 물을 올리고 팬을 예열하구 찬장을 열었는디...


자장라면이 없네유..........


그래서유...



급하게 편의점에 가서 요걸 사왔네유.....


오늘두 멍충멍충을 피하지 못하는 지네유....


여튼 다 맹갔으니 먹으야쥬~~


횽언니들 맛점하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