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기분이 드러웠던일.. (17) 이미지 휴대전화 19.12.07 21:04 추천 8 조회 945 한국산윤선생 작성글보기 신고 댓글 모아파트에 탕수육.자장4개 싣고 배달 가소 초인종 누르니 문이 열리며 낯 익은 얼굴이 중딩동창이네유 음식 내주고 결제받고 문닫고 나오는데 안에서 동창놈목소리가. (병신새끼 배달하네.) 작은 목소리가 들렸음. 다시 초인종눌렀습니다 동창놈이 문열더군요 나:또 필요한거 있어? 동창:아니 왜? 나:니가 무슨말한거같아서 동창:아무말 안했는디 속이 부글 끓는디 참을인 했네유 추천8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페북 트윗 밴드 카톡 카스 복사 스크랩 삭제 수정 신고 불법광고신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