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생일인데..
신랑도 애들도 모르고있어요ㅠ
애들은 어리니까 모를수있지만
신랑이 모르니 정말정말서운하네요ㅠ



많은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당^^
시어머님께서 저녁사주셔서
맛있는거먹구 기분좋아졌어요~^^
저는..매년 음력생일이였는데..
신랑은 양력생일날 해주려고했다네요~
그래도 생각은하고있었나봐요^^
모두모두 즐거운주말보내시고
정말정말 축하해주셔서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