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기간에는 서로에게 잘 보이려고 많이 노력하지요.
나의 나쁜 점을 보이지 않기 위해서도 엄청 애쓰고요.
미혼이신 분들은 원래 가진 모국어가 이쁜 사람을 만나세요.
남들에게 보여주는 모습이 아닌,
가진 모습 자체가
예쁜 말과 행동을 하는 사람이요.
모국어가 한국어 영어
이런거 아니고요ㅎㅎ
연애하면서 많은 대화를 나누어보세요.
상대방의 모국어를 배우는 거지요.
이럴 때 이렇구나, 이건 또 이렇구나..
이 사람은 어떤 사람이구나..
몸으로 나누는 대화보다 훨씬 선행되어야 하는게
이런 과정인 것 같습니다. ( 지나가다 내 생각 주저리.. )
물론 본인의 모국어도 이뻐야겠지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