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춥구나 " 작성자님께서 뭔가 오해하시고 계신게 있어서 잠깐 글좀 적을께요.. 물론 유년생애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한 행동에 대해서 죄책감이라는것을 의식하지못할 수도 있어요. 그런데 가해자 애들은 이미 피해자 여아 어린이한테 아무한테도 말하지말라고 한 것으로 보아 이미 초범은 아니라는 점을 여기서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링크첨부합니다. 22줄에 가해진행위가 처음이 아니다," 56줄에 "선생님한테 말하지마, 엄마한테 말하지마"하며 압박하였고," 라고 설명되었습니다. 이미 범죄자 맞고요. 애새끼들이 벌써부터 아무도 못보게 피해자를 애워싸 저짓거리를 할 정도면 말 다 한거죠.
친구들이 놀러를 가더라도.. 친구한테 아들만 있다면 절대로 방심하지 말아라.. 대부분의 엄마들이 이런 놈들은 어쩌나 하나둘 있는 거고 대부분의 아동이 선량하다는 착각해서 방심한다. 제아무리 절친의 아들이라도 사건이 터지고 나면 절친끼리도 원수지간되고 가해자와 피해자가 되는 법이다. 아들들 제대로 키우는 집이 드문데.. 절친과 함께 가는 여행에... 절친 아들과 내 딸이 함께 논다고 해도 방심하지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