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성추행이라고 해서 뒤늦게 올리신글 봤습니다..
정말 울화통이 치미네요..... 처음으로 글씁니다.
카라반여행님 대단하시고.... 저도 지금은 성남살지는 않지만 성남이 제고향이라서 지리적으로 잘 알고 있습니다... 딸아이 가진 부모입장으로써 너무 화가 나네요...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내일 상황실 달려가보도록 하겠습니다..보배회원님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