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거지 아닙니다. 그 돈 지금까지 없었어도 잘 살았으니까. 우리나라를 너무 무시하는 식으로 그렇게는 안 받으렵니다. 사죄가 제일 중요합니다. "
(근로정신대 피해자 양금덕할머니)
[kbc뉴스]

유니클로광고(오래전 기억을 어떻게 기억해)
반대 광고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어)
찍으셧던 할머님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