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으로 인턴으로 1년 정도 지내다가

첫직장으로 시청밑에 중간지원조직으로 1년간 있었는데
매번 야근에 까임 그리고 일관성 없는 공무원 때문에 숨막혀서 일을 더 못할것같아요...
조건은 3000+@(야근수당이였고) 주말 일생길때마다 불려나갔고
시간단위 수당을 받아 정당한 대우는 못 받았습니다
주민하고 마찰이 잦아서 힘들었음

이직을 생각하는 곳은 처음 공간을 조성할 때부터 참여해 온 곳이였고
업무 환경은 훨씬 낫고 이해관계가 더 깊은 곳입니다
페이는 2800+@정도에 지금보다 한직급위로 올라가서 근무를 하게될 것 같아요

이직하는거 어떻게 보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