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종종 거리를 걷다보면 뭔가 고운 누님들을 많이 보는데, 거기 확 하고 끌리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저번에는 못참고 헌팅도 해 봤는데 너 내가 그걸로 보이냐면서, 나 니 엄마뻘이라고 질겁하고 내 보내더라구요...

40~50대 고운 누님들 만나보고 싶은데 어째야 될 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