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뼈 부러져서 의료진이 다 말리는데도 히딩크 졸라서 시합띠고 원래 차범근감독이 분데스리가로 보낼려고 햇는데


차붐이 경질돼는바람에 못갔죠. 유럽 진출했어도 잘했을거 같음


요새 펜벤다졸 먹고 암치료 하는분들있는데 그거라도 하셨으면 좋겠네요.


빨리 쾌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