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처남이 올린글임.


첫번째 사진은 글쓴 날짜 보면 이미 남편은 2019년 6월에 와이프 빚때문에 고민글을 올린적이 있음.
근데 지금 이것조차도 삭제가 되어있음.

 
두번째 톡내용은 동생이랑  남편이랑 처남 둘이 카톡한 내용. 보면 암 투병 1년반동안 남편 혼자 병간호 본거 맞음.
처남이 하는말 보면 우리집은 원래 내놓고 키웠다 라고 얘기하는 처남. 근데 지금은 사랑하는 누나로 되어있음.
처남은 이거 해명 해야 할듯.

세번째 톡은 와이프 친구랑 남편이랑 톡 한 내용인데 친구가 병문안을 갔는데
친정 은 딸 하반신 마비일때 대,소변을 가릴수 없는 상황이니 밥도 안줬다고 함..

이일장 치뤘다고 하는데 남편이 이일장을 치루고 싶어서가 아니라
아내는 사망일당시 밤 11시45분 사망선고를 받아 어쩔수 없이 이일장이된거라고 함.

사망보험금은 장인어른 앞으로 되어있다고 함

마녀 사냥 아닌가 싶은데..지금 이게 진실이 맞다면??

하나하나 퍼즐을 맞추다 보면 처남이 글쓴게 점점 의아해지는 부분들이 많음.

필히 처남은 이 글을 해명하길~해명 못하면 훅 갈꺼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