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쇼핑백보고 씁쓸... (12) 이미지 19.10.14 09:17 추천 0 조회 589 카마로 작성글보기 신고 댓글 어제 산책 나가는길에, 아파트 주민인 아주머니와 딸이유니클로 쇼핑백을 들고 오더라구요누가봐도 쇼핑하고 오는길..참 시국이 어느땐데.. 힘을 보태도 모자랄판에 참 당당하기도 하다 싶어 쓸쓸합니다.눈치가 없는건지 생각이 없는건지 더 알리는데 힘써야겠습니다. 추천0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페북 트윗 밴드 카톡 카스 복사 스크랩 삭제 수정 신고 불법광고신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