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가요톱10을 들으며

음악에 좀 심취해지다보니

이것도 뭐 나쁘진 않네요.

자주 할 것 같진 않지만..

예전에 차 있었을 땐 크게 틀어놓고

따라부르며 운전하는게

또다른 스트레스 해소의 방법이었는데..



암튼 뭐, 센치해지는 출근길이네요.

다들 오늘도 존 하루 되어 보아요~

행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