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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입니다.

아내와 휴일을 맞아 강화도 나들이를 다녀왔네요.



우선 댓글을 다 못달아드려 죄송합니다.

하지만 사랑해ㅇ...???

아니 암튼 그러씀미다.



사진으로 보시면 엄청난??? 암튼 그런 뷰인듯 보이지만

사실 지저분한 부분도 더러 있지요.

그러나 그것은 지형지물등(차량)을 통해서

가려내고 찍은겁니다.



좋은것 이쁜것만 보여드리면 여러분들 마음도

저처럼 착해질ㅌ... 아니 암튼 좋겠지요?

돌팔매는 정중히 사양합니다...

ㅡ.ㅡ




익어가는 가을을 맞아 몇몇분 모시고

가까운곳으로 나들이를 가면 좋겠네요.

고기도 굽고 경치도 즐기고 현피를 하면

머리가 깨ㅈ... 아니 즐거움이 가득하겠지요?

그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그럼 일상적 활동모드로 다시 변신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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