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사능 토 검정삭 봉지에 보관하고 있고 그거 물에 떠내려 갔다고 떠드는데 사실 그거 아무 의미 없음. 일본은 산에 흙은 건드리지도 못하고 있음. 일본도 엄청나게 산이 많은 국가임. 결국 비가 올때마다 방사능이 씻겨 내려 오고 있고 지하수는 이미 오염 되기 시작함. 그런 환경에서 자라는 식물과 물을 먹은 일본 놈들은 털이 많이 나기 시작하고 허리가 구부정하게 되고 팔이 길어지고 언어를 점점 잃어 가버림 결국 500년 후에는 우끼끼 만 할 수 있는 원숭이가 됨. 우리 조상님들께서 예로부터 왜놈=원숭이 라는 이야기는 1000년 전부터 내려온 예언 사상에 기반을 하고 있음. 원래는 원숭이 될 놈으로 불렀는데 그게 짧아서 원숭이라거 불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