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라에서 (이건 제잘못일수 있으나) 사기건이 의심되는 물건에 댓글이 달리기에, 전화전호를 확인하고 거래하는 편이 좋다는 의미로 댓글을 하나 달았습니다.

(제 오지랍이 원인입니다 그러나 판매자를 비방하거나 사기건이라거나, 제 의견은 쓴게 없어요. 그저 게시물에 게시자의 신원이 정확하지 않읈 있다는 중고나라 자체의 경고문을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넣은겁니다.)

그랬더니 판매자가 제가 올린 글에도 득달같이 달려와서

아래 그림과 같은식으로 욕지거리와 살해하겠다는 글까지 써놓았네요.


이런 케이스는 어떻게 대응하는게 가장 효과적인가요?

일단 사이버 민원으로 신고는 했지만 처벌이 가능한지 혹시 경험한 바가 있다면 나누어 주세요.


제가 좀 댓글을 예의없게 썼을수 있으나 내 전화번호를 이용해 카톡의 사진을 보고 카톡에도 하나하나 언급하면 죽이겠고 찾아 오겠다는 이야기를 들을정도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정도를 그냥 둬도 될까요?


강하게 처벌을 요구하고 그 결과를 받아볼수 있었으면 합니다만... 아직 경험이 없아 잘 모르겠네요